변화하는 피트니스 시장, 두렵지 않아요! ‘운동 콘텐츠 저작권자’로 변신 중인 피트니스 스타들
피트니스 시장이 격변하고 있다.
‘운동 콘텐츠 저작권자’로 변신 중인 피트니스 스타들
유튜브나 SNS를 통한 홈 트레이닝이 큰 인기를 얻는 가운데,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에서 만든 ‘모바일 홈 트레이닝 앱’이나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트레이너와 고객을 중계하는 O2O 서비스처럼 운동에 기술을 접목한 ‘피트니스 테크’마저 가세했다.
외형적으로 피트니스 시장은 분명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7,000여 개에 이르는 피트니스센터 중 30%는 3년 안에 폐업에 이르며, 트레이너들은 30대 중후반이면 은퇴라는 업계 정설을 떨치지 못하고 여전히 미래를 불안해한다. 이런 와중에 ‘300kcal’ 라는 새로운 플레이어가 등장했다.
그리고 이 전혀 새로운 시장에 도전한 트레이너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던 차에 지난 21일 열린 300kcal의 오프닝 세리머니에서 피트니스 분야 스타이자 300kcal의 운동 콘텐츠 창작자로서 참석한 형주현, 하서빈, 정재윤 트레이너를 만날 수 있었다.
형주현 트레이너
하서빈 트레이너
정재윤 트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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