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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가 자기 전에 듣는 음악의 주인공, ‘Hare Squead’ 랩비트 페스티벌 2018로 내한

by DY매거진 2018.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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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가 자기 전에 듣는 음악의 주인공,

 ‘Hare Squead’ 랩비트 페스티벌 2018로 내한

 

RAPBEAT FESTIVAL-1< 사진 : RAPBEAT FESTIVAL 2018포스터 / HARE SQU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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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대한민국 힙합 역사상 최대 규모로 열리는 페스티벌인 'RAPBEAT FESTIVAL 2018'이 대망의 4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미 포니피플의 내한소식과 이센스, 도끼, 더콰이엇, 자이언티, 양동근, 매드클라운, 마이크로닷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션 70팀 이상이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던 랩비트 페스티벌 2018’의 마지막 라인업을 장식했다.

 

몇 달간 베일에 싸여 있으며, 대중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아티스트는 바로 아일랜드 더블린 출신의 힙합듀오 'Hare Squead'이다.

 

Hare Squead는 현재 Tony Konstone, Lilo Blues가 멤버로 활약하고 있으며 힙합, 소울, 팝 등 여러 음악 장르를 하나로 묶어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를 만들어내며 리스너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은 작년, 아이슬란드의 대표 음악축제인 에어웨이브의 무대에 오르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또한 래퍼 ZICO가 하루를 마무리하며 듣는 노래로 Hare Squead 'Flowers'를 가장 먼저 언급하며 국내 힙합 팬들의 플레이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9 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질 ‘RAPBEAT FESTIVAL 2018’에서의 Hare Squead의 무대가 한국 팬들에게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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