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논란은 없다’ ROAD FC 유재남 VS 한이문 재대결 확정!
‘두 번의 논란은 없다’ ROAD FC 유재남 VS 한이문 재대결 확정! [XIAOMI ROAD FC 049 / 8월 18일 비스타 워커힐 서울] 지난달 28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 XIAOMI ROAD FC YOUNG GUNS 39에서 대결했던 ‘더 솔로’ 유재남(31, 로드짐 원주 MMA)과 ‘원조 근자감’ 한이문(25, 팀 피니쉬)의 재대결이 확정됐다. 1차전에서는 하체 관절기 공격으로 한이문이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패한 유재남이 29일 SNS에 ‘한이문의 탭’에 대해 글을 올리며 논란이 시작됐다. 한이문이 경기 중 탭을 쳐 항복의사를 알렸다는 것. 이에 한이문은 “오늘 경기 중 길로틴 상황에서 저는 탭을 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만약 탭이 나왔다면 제 스스로가 경기를 포기를 했을 것입니다..
🏃 DY-Sports 매거진
2018. 8. 1.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