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FC15 의미심장한 부제 ‘작연필봉’, “인연을 지었다면 반드시 만나리라”
MAX FC15 의미심장한 부제 ‘작연필봉' “인연을 지었다면 반드시 만나리라” 국내 최대규모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회장 유지환)가 MAX FC15 대회의 부제를 작연필봉(作緣必逢-인연을 지었다면 반드시 만나리라)으로 확정하고 의미심장한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대회는 이미 공개한 대로 여성부 밴텀급(-52kg) 챔피언 ‘간호사파이터’ 김효선(39, 인천정우관)과 도전자 박성희(23, 목포스타)의 챔피언 1차 방어전, ‘보험왕파이터’ 황호명(39, 인포유)과 장태원(26, 마산팀스타)의 슈퍼미들급(-85kg) 챔피언 결정전, ‘제천대성’ 김진혁(27, 인천정우관)과 키타가와 유키(27, 스트라이킹짐)의 페더급(-60kg) 챔피언 1차 방어전이 메인 이벤트로 결정되었다. 대회사는 ‘작연필봉-인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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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4. 0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