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함서희6

ROAD FC 페더급 초대 챔피언 최무겸과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가 특별 해설위원 나서 [굽네몰 ROAD FC 057 XX D-3] ‘챔피언’ 최무겸과 함서희, 특별 해설위원으로 나서 ‘영원한 챔피언’ 최무겸(30, 최무겸짐)과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32, 팀매드)가 특별 해설위원으로 발탁됐다. ROAD FC (로드FC)는 14일 서울시 홍은동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여성부리그인 굽네몰 ROAD FC 057 XX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굽네몰 ROAD FC 057도 개최된다. ROAD FC 대회는 ROAD FC 현역 프로 선수 및 지도자들이 해설위원을 담당, 시청자들에게 현장 분위기를 전달해왔다. 최근 박형근이 해설위원으로 맹활약해온 가운데, 권아솔, 남의철,김승연 등이 특별 해설위원으로서 마이크를 잡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는 최무겸이 굽네몰 ROAD FC 057, 함서희가 굽네몰 ROA.. 2019. 12. 11.
ROAD FC의 2018년 마무리, 선수와 지도자, 팬 모두가 함께한 ‘격투기 축제’ 이수연, 미첼 페레이라, 김태인, 박형근, 함서희, 김태환대표' ROAD FC,가 시상식과 송년의 밤 행사를 함께 진행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ROAD FC (로드FC)가 2018년의 마지막 행사를 마쳤다. 선수들과 지도자, 팬들이 모두 모여서 대회와 함께 시상식, 송년의 밤 행사까지 모두 즐겼다. 대회에서는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줬고, 시상식과 송년의 밤 행사로 올해 1년을 돌아보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 ‘꽃미녀 파이터’ 이수연, 데뷔전부터 확실한 눈도장 데뷔 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관심을 모았던 이수연(24, 로드짐 강남MMA)이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4년차 선배’ 이예지(19, 팀제이)를 판정승으로 누르고 데뷔전 승리를 신고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이수연은 외모로 많은 주목을 받으며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다. 그.. 2018. 12. 17.
[D-1] 첫 대면 후 42일 만에 다시 만나는 여성 파이터들, 계체량에서도 신경전? 지난달 2일, 여성 파이터들은 기자회견에서 한 차례 만난 적이 있었고, 당시 신경전을 벌였고, 이후에도 상대를 디스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는데 그동안 디스전이 있었기에 계체량날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첫 대면에서 신경전을 벌였던 여성 파이터들이 42일 만에 다시 만난다. ROAD FC (로드FC)는 14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XIAOMI ROAD FC 051 XX (더블엑스) 계체량 행사를 연다. 경기에 출전하는 파이터들이 모여, 계체량 통과, 실패 여부를 체크한다. 지난달 2일, 여성 파이터들은 경기가 결정된 후 첫 대면을 했다. 그 당시 경기가 결정된 선수들만 모였음에도 불꽃 튀는 신경전이 벌어져 존재감은 전체 선수들이 모인 것 이상이었다. 특히 ‘몬스터 울프’ 박정은(22,.. 2018. 12. 14.
‘세계랭킹 1위’ ROAD FC 함서희가 보여주는 세계 챔피언의 위엄 함서희 선수는 지난해 ROAD FC로 돌아와서 아톰급 챔피언이 된 뒤 세계랭킹 1위에 오르고, 1차 방어에도 성공했습니다. 현재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으며 2차 방어전을 앞두고 있는 함서희선수 입니다. ‘아톰급 세계 랭킹 1위’. 종합격투기에서 함서희(31, 팀매드)의 위치다. 세계 아톰급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함서희는 ROAD FC 아톰급 챔피언으로 15일 2차 방어전에 나선다. 함서희가 챔피언이 된 건 지난해 6월, ROAD FC 아톰급 타이틀전에서 승리하면서다. 함서희는 타이틀전을 하기 3개월 전, 한 체급 위에서의 도전을 끝내고 ROAD FC로 돌아와 세계 최고 대우를 받으며 계약했다. 그리고 곧바로 타이틀 도전 자격을 받아 일본의 쿠로베 미나를 상대했다. 이 경기에서 함서희는 KO승을 .. 2018. 12. 10.
‘세계랭킹 1위’ ROAD FC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 1년 공백 깨고 컴백해 2차 방어 도전 ROAD FC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 선수가 XIAOMI ROAD FC 051 XX 메인이벤트에 출전해 2차 방어에 도전합니다. 두 파이터는 지난 5일 기자회견에서 만나 미묘한 신경전이 있습니다. 1년간 공백기를 가진 함서희가 XIAOMI ROAD FC 051 XX 아톰급 타이틀전으로 돌아온다. 2017년 6월 10일, 함서희(30, 팀매드)는 ROAD FC 아톰급 타이틀전에서 일본에 쿠로베 미나를 꺾고 챔피언에 등극했다. 6개월 뒤에는 진 유 프레이를 KO로 쓰러뜨리며 1차 방어에도 성공했다. 함서희는 눈물을 흘리며 값진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그 후 함서희는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기간도 1년이 다 되어 간다. 이유는 부상. 상대를 KO시킨 그 순간 뼈를 다쳤는데, 재활까지 하면서 오랜 시간이 흘렀다... 2018. 11. 13.
‘경기 중 골절’ ROAD FC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 “95% 회복 완료!” ‘경기 중 골절’ ROAD FC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 “95% 회복 완료!” [XIAOMI ROAD FC 048 /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 ROAD FC(로드FC)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31, 팀매드)가 부상 경과를 사진으로 전했다. 함서희는 지난해 12월 23일 개최된 XIAOMI ROAD FC 045 XX에 출전, 진 유 프레이를 상대로 치른 타이틀 방어전 도중 왼쪽 팔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이후 수술을 받고 회복시간으로 3~6개월을 진단받았다. 부상 6개월 차에 접어든 함서희는 지난 14일 개인 SNS에 “오늘도 운동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훈련 사진을 공개하며 부상 회복 상태를 알렸다. “현재 마지막 검진이 남긴 했지만 제 몸은 제가 제일 잘 아니까요. 9.. 2018.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