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 파이터, '홍영기 선수가 11월 3일 대전에서 열리는 ROAD FC 050 대회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태권 파이터’ 홍영기, 고향서 열리는 ROAD FC 대회로 동분서주 ‘24시간이 모자라’ ‘24시간이 모자라’ 원더걸스 출신의 가수 선미의 노래 제목이다. ‘태권 파이터’ 홍영기(34, 팀코리아MMA)의 현재 상황을 정확히 표현해주는 말이다. 홍영기는 XIAOMI ROAD FC 050에 출전한다. 홍영기의 고향 대전에서 열리는 처음으로 열리는 ROAD FC 대회다. 홍영기의 상대는 킥이 장점인 나카무라 코지, 팀 동료인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을 KO로 이긴 파이터다.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로서 홍영기는 열심히 훈련하며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체육관 관장으로서 제자들도 가르치는 일도 겸하고 있다. 선수와 관장 두 가지 역할에 모두 충실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것. 홍영기는 “내 고향인 대전에서 처음 ..
🏃 DY-Sports 매거진
2018. 10. 24. 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