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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일상 게시판

정재성의 첫 시화집 '부러지, 엘리베이터애 산다' 신간 출간

by DY매거진 2023.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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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Y-포토 매거진[고득용]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제 친구인 정재성의 첫 시화집 '부러지, 엘리베이터애 산다' 저자 정재성은 바쁜 일상 속에서 틈틈이 시를 적어 시화집 '부러지, 엘리베이터에 산다' 출간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시화집 정재성 저자의 첫 번째 시화집이며 고향의 대한 애환과 누구나 그렇듯 변함없는 일상의 단조로움 가운데 느끼는 풍경과 그 소소한 일상을 담은 시화집입니다.

 

저자 정재성은 1966년 강원도 횡성군 갑천면 중금리에서 태어났다. 산 좋고 물 좋은 시골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말을 타고 초원을 달리는 카우보이가 꿈이었으나 고향이 횡성댐에 수몰되면서 유년의 꿈을 접고 고향을 떠나왔다. 현재는 경기도 안산 지역 ㈜우신엘리베이터에서 승강기 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고객의 안전을 위해 외길 인생을 걸어왔다.

 

 

 

부러지, 엘리베이터애 산다  - 목차

서시序詩

1부 떠오르는 태양

여명1, 바람, 숨바꼭질, 짝사랑1, 인연, 꽃바람, 고향의 아침, 덩굴장미, 경포대 등등

 

2부 들에 피는 꽃

사랑한다, 주름진 얼굴, 가을 하늘, 가을1, 낙엽, 약속, 횡성호, 가려는 님, 둥근달 등등

 

3부 가슴에 부는 바람

단풍이 물들다, 가을비3, 코스모스, 노란 은행잎, 가을밤1, 겨울나기, 오는 해 등등

 

4부 밤하늘의 별

과거로 떠나는 여행, 산행, 장맛비, 부모의 맘, 소래산, 고향2, 님 그리며, 수박 등등

 

5부 그리운 고향

여명2, 윤우의 첫돌, 배추김치, 기다림2, 가을3, 막걸리, 짝사랑3, 이별, 달그림자 등등

 

부러지, 엘리베이터애 산다 - 책 속으로~

물 맑고 아름다운 산골

한 소년이 문학에 눈을 뜨고

 

부러지(피라미 수놈)란 별명으로

감성을 풀어내며 꿈을 키웠지만

 

횡성호에 마을이 잠기며

고향을 떠나왔다

 

반복되는 일상

엘리베이터를 타고 하늘을 오르려니

 

세월은 지쳐 가는 몸과 마음

쉬어 가라 붙잡고

 

꼭꼭 숨어 있던 추억을 꺼내

한 편의 글을 쓰며 하늘을 오르지만

늘 그 자리

 

이제는 모든 걸 내려놓고

횡성호로 돌아가 무명의 저자로

기억에 남는 부러지로 살고 싶다

---「서시序詩」중에서

 

라일락 꽃피는 계절이면

그녀와 속삭이던 사랑 얘기

 

꽃 속에 숨어 있는

그 향기에 눈을 감는다

 

보랏빛 꽃잎에 비친 너의 얼굴

내 가슴 뛰게 흔들고

 

어둠이 내리는 창가에

소리 없이 찾아와

사랑의 등불 밝혀 주던 너

 

꽃피는 4월이면

라일락 꽃향기 바람에 가득 담아

내게 보내며 어서 오라 손짓한다

---「라일락」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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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지, 엘리베이터에 산다 - YES24

부러지, 엘리베이터에 산다

www.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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