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식] 나의 데이터는 곧 나의 권리! '2021 데이터 주권 국제 포럼'

우리가 매일 하는 인터넷 검색, 쇼핑, SNS 등 기록되는 모든 것이 개인 데이터입니다.

소중한 나의 개인 정보가 원치 않게 쓰인다면?

원하는 맞춤형 융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면?

▶나의 데이터는 곧 나의 권리! '2021 데이터 주권 국제 포럼'◀

그러기 위해서는 개인 데이터를 스스로 관리하고,

자신의 데이터의 가치를 알고 지키려는 '데이터 주권 의식'이 필요합니다.

나의 데이터를 가치 있게 사용하는 방법!

몰라서 못 찾은 나의 데이터 권리를 찾는 방법!

경기도 '2021 데이터 주권 국제포럼'에서 알려드립니다.

▶일시 : 2021년 9월 8일(수) 10:20~16:00 킨텍스 (온라인 병행)

▶주제 : 나의 데이터는 곧 나의 권리

▶관람 방법 : 데이터 주권 국제포럼 홈페이지 접속하기 (dsif2021.com) ---> 사전 등록하기 (8월 19일~9월 7일) ---> 9월 8일 포럼 시청하기 *참여 링크 주소 이메일 혹은 문자 발송

▶관람료 : 무료

▶데이터 주권이란?

개인이 스스로 자신의 데이터를 결절하고 데이터로 발생되는 수익을 정당하게 요청할 수 있는 권리

▶국내 데이터 주권 관련 현황

정보주체 중심의 데이터 활용체계인 '마이 데이터(MyData)'도입

"함께 만드는 공정한 데이터 세상"

2021.9.8(수) 10:20~16:00 킨텍스(온아인 병행)

▶사전행사 : 국제 외 데이터 주권 실천사례 발표 (참여도시 포함)

▶본 행사 : 개막식, 개회사 및 축사, 데이터 주권 퍼포먼스, 기조연설(팀 버너스. 리, 웹 창시자)등..

▶데이터 주권 포럼 : 카트리나 도우(마이 데이터 글로벌 이사), 박주석(마이 데이터 글로벌 코리아 허브 대표)등..

나의 데이터는 곧 나의 권리

모두가 데이터를 주체적으로 활용하고 혜택을 공정하게 누릴 수 있도록!

☞나의 데이터는 곧 나의 권리입니다.

데이터 경제시대! 당연히 누려야 할 데이터 권리를 주체적으로 활용하고, 개인의 권리를 중시으로 모두가 잘 사는 데이터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2021 데이터 주권 국제포럼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