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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걸그룹 ‘체리온탑’, ‘MTV's bof busan special 2018’ 출연! 해외에서 먼저 알아본 ‘차세대 한류퀸’!

by DY매거진 2018.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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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걸그룹 ‘체리온탑’,
‘MTV's bof busan special 2018’ 출연!
해외에서 먼저 알아본 ‘차세대 한류퀸’


신예 걸그룹 체리온탑(CHERRY ON TOP)이 MTV Asia ‘MTV's bof busan special 2018’에 출연했다.

 

체리온탑신예 걸그룹 ‘체리온탑’, ‘MTVsbof busan special 2018’ 출연!

‘체리온탑’은 유, 이안, 윤슬, 나예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으로, 첫 디지털 싱글 ‘하이파이브’(HI FIVE)의 유튜브, 네이버 TV 컨텐츠 등 총 조회수 140만을 돌파하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일 체리온탑이 출연한 MTV Asia 방송에서 ‘체리온탑’의 데뷔 싱글 ‘하이파이브(HI FIVE)’ 뮤직비디오가 나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걸크러쉬 매력이 돋보이는 춤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방송에서 TMI(Too Much Information) 자기소개를 해달라는 말에 리더 유는 “보조개 두 개다.”라고 답했고 이어 윤슬은 “보조개가 하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으며 이안은 “까맣고 큰 눈동자가 매력이다.” 막내 나예는 “작은 이를 가졌다”라며 귀여운 소개를 전했다.


부산에서 한류를 체험해보고 싶다며 한류가 뭐냐고 묻는 질문에 윤슬과 유는 “케이팝 음악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로 드라마, 패션, 화장품, 이 모든 게 한류다.”라고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어떻게 K뷰티를 도전해 볼 수 있냐는 물음에 나예는 “BOF에서 변신할 수 있다고 들었다”라고 답하며 MC와 함께 셀카를 찍고 마무리했다.


해외 팬들이 먼저 알아본 ‘체리온탑’은 MTV Asia에 출연해 통통 튀는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았으며 짧은 시간에도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 ‘차세대 한류퀸’으로서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체리온탑’은 다채로운 방송 활동과 콘서트 무대를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며, 앞으로 펼칠 행보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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