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파이트 14, '한일전 스페셜 매치 두번째경기 발표!' “좀비파이터” 김민우 vs “일본 사무라이” 슈헤이 히가시

네오파이트14 한-일전 스페셜 매치 두번째경기 발표!

“좀비파이터” 김민우 vs “일본 사무라이” 슈헤이 히가시

 

“좀비파이터” 김민우 vs “일본 사무라이” 슈헤이 히가시

10월20일 캠프통 아일랜드(가평)특설링에서 네오파이트 14(NEOFIGHT) 격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70KG 라이트급 4강전 2경기와, 한일전 5경기가 준비되어 있고 오늘 스페셜 매치 두번째경기를 발표했다. 

UFC 파이터 정찬성의 코리안좀비MMA 체육관의 최강주 외의 또 다른 비밀병기 김민우 선수, 김민우 선수는 허벅지가 좀 많이 두꺼워서 야생마란 닉네임을 가진 선수이다. 이종격투기 선수에게 하체의 중요성은 두말하면 잔소리인 것이다. 지치지 않고 뛰며 힘을 낼 수 있는 기본인 되는 것이 하체의 힘이다.

 

네오파이트14 한-일전 스페셜 매치 두번째경기 발표!

김민우 선수는 어릴 때부터 강한 것을 동경해 왔으며 남자로서 강해지고 싶어서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고 UFC에서 활약하는 정찬성 관장의 모습에 동경의 대상이 되었고 정찬성 관장을 찾아 가게 된 것이며 따고난 소질에 열심히 하는 모습이 정찬성 관의 눈에 들어 프로선수가 되게 되었다.

또한 팀원들과 관장님은 가족 같습니다. 하루를 시작해서 끝날때까지 거의 붙어있고 붙어서 운동하고 서로 위해주고 도와주고 말로 표현 못하는 끈끈한 정이 있고 그 정을 유지하게 해주는 관장님과 선영이누나가 (관장님 와이프)있어서 너무 행복하게 운동을 하고 있다 말하고 있다.

네오파이트에 출전하게 된 소감에 “일단 저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 전통이 깃들어 있다고 할 수 있는 네오파이트에서 시합을 할수있어서 너무 기쁘고, 일단 파이터가 다 그렇겠지만 질 생각은 없습니다. 부활한 네오파이트 대회에서 꼭 승리 하겠습니다. 상대 선수는 끈적한 그래플러인거 같습니다 저한테는 그런 경기운영 방식은 안 통한 다는걸 몸으로 깨닫게 해줄생각입니다.

저는 mma 스타일입니다 타격할 틈이 있다면 타격할 것이고 테이크다운 시킬 틈이 있다면 시킬 것입니다.
앞으로 바로 앞만 보고 계속 나아갈 것이며, 다음 경기가 기대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 라는 포부를 밣히고 있다.
정찬성 관장은 김민우 선수를 “민우는 페더급에서 활동하는 선수중 보기 드물 정도로 좋은 하드웨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길지 않은 운동경력에도 빠르게 늘고 있고, 신체능력이 너무 좋다보니 더 무서운 선수로 성장할거라 믿습니다.” 라고 팬들이 가장 보고 싶어 하는 선수가 될 것이다 말하고 있다.

 

김민우 선수의 상대인 슈헤이 히가시 선수는 16전 10승 일본의 주로 활동하고 있는 베테랑 선수로 일본의 DEEP 을 비롯하여 GRACHAN, Fighting Network ZST, Chinese MMA Super League 에서도 활동하고 있는 일본의 강자이다.

김민우 선수의 상대인 슈헤이 히가시 선수는 영상으로 메시지를 보내 왔다.

네오파이트14 한-일전 스페셜 매치 두번째경기 발표!
“안녕하세요!
슈헤이 히가시 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저를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 한국에서 시합이 성사된 것에 대해 굉장한 영광입니다. 상대방 선수는 엄청 강하고 유명한 분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합은 정말 인기가 높을 것 임에 틀림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상대방 선수는 한국의 강한 정신으로 싸워 올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사무라이 무사도 정신으로 방어하겠습니다. 네오파이트 대표님, 그리고 대회 관계자 여러분들께 기대해 부응 할 수있는 익사이팅하고 재미있는 시합을 하겠습니다.
또 봐요!“

 

네오파이트14 인 캠프통아일랜드에서 열시는 이두선수의 경기 이 대회를 더욱 뜨겁게 만들 것이다. 더욱이, 네오파이트14는 지난 9월6일 네오파이트`13에서 70KG 토너먼트 준결승에 진출한 4명의 전사, 오수환 대 김민형, 명재욱 대 박상현의 4강전 2경기와 한일전 옥래윤 과 아미코토 노리히사 의 경기 그리고 한일전 3경기가 더 준비되어 있다. 방송은 국내 스포츠 전문 채널IB 스포츠를 통하여 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