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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SS 헤라 서울패션위크, '서울컬렉션 두칸 패션쇼 37.2 Breathtaking!’

by DY매거진 2018.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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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SS 헤라 서울패션위크

'서울컬렉션 두칸 패션쇼 37.2 Breathtaking!’

 

- 1019일 오전 10시 동대문 DDP S2관서 열려

- 영화배우 황신혜의 딸 모델 이진이도 런웨이 선보여

 

2019SS 헤라 서울패션위크-1‘2019SS 헤라 서울패션위크 서울컬렉션 두칸 패션쇼 37.2 Breathtaking!’

10월 19일 오전 10시, 2019SS 헤라 서울패션위크 서울컬렉션 최충훈디자이너의 두칸(DOUCAN) 패션쇼가 동대문 DDP S2관에서 개최된다.

 

두칸(DOUCAN. 디자이너 최충훈)은 아름다운 자연, 빛, 시대의 사물 등을 디자이너의 오리엔탈 판타지 감성으로 직접 그려서 재해석한 그래픽룩 감성브랜드이다. 매 시즌, 디자이너가 직접 만든 두칸만의 우아하고 화려한 오리지널 프린트를 접목해 새롭고 신선한 감성을 그려낸다.

 

  

2019SS 두칸 컬렉션은 ‘37.2 Breathtaking!’ 란 테마로 진행된다.
열정적으로 사랑을 할 때의 체온 37.2℃ 사랑의 온도, 본능의 온도다.
누구나 본능적으로 사랑을 갈구하고, 아름다움에 이끌린다.
두칸 최충훈 디자이너는 2019SS, 숨이 막힐 듯한 원초적인 아름다움을 그려낸다.

 

2019SS 헤라 서울패션위크-2‘2019SS 헤라 서울패션위크 서울컬렉션 두칸 패션쇼 37.2 Breathtaking!’

최충훈 디자이너의 DNA가 오롯이 담겨있는 오리지널 그래픽 패턴이 컬렉션 라인 전체를 진하게 물들인다. 골드, 레드, 옐로우, 블루 등 강렬한 컬러로 표현된 자연 모티브와 자유로우면서도 정교한 구성의 기하학적 패턴이 여성의 몸을 감싸면서 원초적인 아름다움으로 태어나 우리의 감각세포를 자극한다. 여성의 실루엣을 아름답게 드러낸 드레스들이 본능적이면서도 기품 있는 우아함, 동양적이면서도 모던함,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세련미로 전개된다.

 

(특히, 이번 두칸 패션쇼에서는 영화배우 황신혜의 딸 모델 이진이가 두칸의 뮤즈로서 패션쇼 런웨이를 선보인다. 황신혜도 딸 이진이를 응원하기 위해 두칸 패션쇼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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