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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밀레 레토 재킷 착용 서강준 화보'

by DY매거진 2018.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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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밀레 레토 재킷 착용 서강준 화보'

플리스 소재로 스타일리시하게! 따뜻하게!

 

서강준-1서강준, '밀레 레토 재킷 착용 서강준 화보'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MEH, 대표 한철호)가 플리스(Fleece) 소재를 사용해 기능성은 물론 디자인까지 겸비한 워크웨어 레토 재킷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밀레 레토 재킷은 보온 원단 보아 플리스를 사용해 양털처럼 부드러운 감촉을 가진데다 가볍고 따뜻한 것이 특징이다. 울 소재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탁월한 보온성 덕에 간절기엔 단독으로 입거나 겨울철 외투 속에 받쳐입는 미드레이어 재킷으로 연출할 수 있다. 아울러 보풀이 잘 생기지도 않고 세탁도 용이해 사무실 등에서 편하게 착용하는 워크웨어(Work Wear) 룩으로 활용하기에도 제격이다.

 

 

또한 베이지, 네이비 등 단색에 복잡한 절개선이나 디자인 요소를 줄인 세련된 디자인이 채택돼 손쉽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소매와 허릿단에는 시보리 처리를 해 활동성을 높였고 가슴 부위에 포켓이 달려 있어 교통카드 등 자주 사용하는 작은 물건을 수납하기에도 좋다. 판매 가격은 9 5 4백원이다.

 

밀레 의류기획부 나정수 차장은 플리스 소재는 탁월한 보온성에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되고 있어 올 FW 시즌 경량 다운의 인기를 위협할 보온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라며, “레토 재킷은 보아 플리스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따뜻한데다 습기에 취약한 천연 보온소재보다 관리가 쉽다는 장점이 있어 중고등학생은 물론 직장인들에게까지 고루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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