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와 노래의 환상적 조합.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 유명 개그 크루 ‘졸탄’ 막바지 열연
- 유명 개그맨 한현민, 이재형, 정진욱 뮤지컬 열연
- 공연 막바지 이벤트, 할인 등 다양한 관객혜택 제공
개그와 노래의 환상적 조합.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 유명 개그 크루 ‘졸탄’ 막바지 열연
개그맨을 소재로 다룬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의 인기 행진이 이어진다. 오는 9월 2일까지 대학로 예그린시어터에서 열리는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는 개그맨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들의 열정, 꿈,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는 9월 2일까지 대학로 예그린시어터에서 열리는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는 목포 문화예술회관에서 성공적으로 상연됐던 뮤지컬 ‘비애로’가 이름을 바꿔 대학로에서 새로이 선보인 공연이다.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는 최고의 개그맨을 꿈꾸며 지방에서 올라온 주인공 최동석이 대학로 공연장에서 무명 개그맨으로 바닥 생활을 하던 중 우연찮은 기회로 무대에 서면서 시작된다. 그의 개그에 유일하게 웃어주는 한 여자를 발견한다. 이후 100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극장에 찾아오는 그녀를 위한 주인공의 오늘을 보여주는 내용이다.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 공연장면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는 개그맨을 소재로 다룬 공연으로 유명 개그맨 졸탄(한현민, 이재형, 정진욱)과 개그맨 최백선이 참여해 출연중이다. 또 뮤지컬 배우 전대현, 방보용, 최수연, 김자미, 박지혜, 전보영등 관록의 배우들이 함께 무대를 꾸미고 있다.
극은 ‘아는 형님’, ‘라디오스타’, ‘황금어장’ 등에 참여했던 베테랑 예능작가 황선영 작가가 맡았고, 장수 뮤지컬 ‘루나틱’의 넘버를 작곡가로 유명한 권오섭 작곡가가 음악을 맡아 구성했다.
무더운 여름 개그맨들의 빵빵 터지는 미친 개그들로 시원한 웃음 가득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는 9월 2일까지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공연 될 예정이다. 또한 인터파크에서는 9월 막바지까지 적용되는 여러 할인들이 있는데 예매 시 더위를 이겨내는 ‘이열치열’ 할인과 더불어 관객 상황을 고려한 각가지 할인들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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