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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 태양광 자동차 경주 '2019 브리지스톤 월드 솔라 챌린지' 후원

by DY매거진 2018.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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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 태양광 자동차 경주

'2019 브리지스톤 월드 솔라 챌린지' 후원

 

       브리지스톤 월드 솔라 챌린지’, 30년 역사의 세계 최고 수준의 태양에너지 기술 및 엔지니어링 경연장

       브리지스톤, 2013년부터 브리지스톤 월드 솔라 챌린지타이틀 후원사로 대회 지원

       20191013일부터 20일까지 호주대륙에서 개최

       호주대륙 북에서 남까지 3천킬로미터 거리를 태양광 동력 자동차로 5일간 종단

 

2017 브리지스톤 월드 솔라 챌린지브리지스톤, 태양광 자동차 경주

 

세계 최대 타이어 기업 브리지스톤이 세계 최고 수준의 태양에너지 기술과 첨단 엔지니어링이 경합하는 ‘2019 브리지스톤 월드 솔라 챌린지(2019 Bridgestone World Solar Challenge: BWSC)’의 타이틀 후원사가 된다. 2019 브리지스톤 월드 솔라 챌린지는 2019 10 13일부터 20일까지 호주에서 열린다.

 

브리지스톤 월드 솔라 챌린지 레이스는 지금부터 30년 전인 1987년부터 시작됐다. 호주대륙의 북쪽 해안지역인 다윈(Darwin)에서 출발해 대륙의 남쪽 끝인 아델레이드(Adelaide)까지,3,000km의 거리를 태양에너지 동력으로 5일에 걸쳐 종단하는 대회다. 2017년에는 전세계 19개국에서 38개팀이 대회에 참가했다. 참가팀의 대부분은 대학교 학생들이다.

 

2013년부터 브리지스톤 월드 솔라 챌린지(2019 Bridgestone World Solar Challenge: BWSC)의 타이틀 후원사로 참가해온 브리지스톤은 대회에 참가하는 팀들에게 태양광 자동차 전용 타이어를 공급해오고 있다. 브리지스톤 월드 솔라 챌린지를 통해 브리지스톤은 친환경 기술 개발을 장려하고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브리지스톤이 추구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의 구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여기에는 미래 친환경 기술을 주도할 젊은 기술 엔지니어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이들을 지원하는 것도 포함된다.

 

브리지스톤 월드 솔라 챌린지 개요

1. 공식명칭: 2019 브리지스톤 월드 솔라 챌린지(2019 Bridgestone World Solar Challenge)

2. 대회기간: 2019년 10월 13 - 20일

3. 대회장소: 호주 (출발지:다윈, 도착지:아델레이드)

4. 대회주최: 남부호주 관광청

 

 

 

브리지스톤에 대해

브리지스톤은 세계 최대의 타이어 기업으로, 2008년 타이어 매출 기준 281억 달러(한화 약 32조원, 1달러=1,131, 2017.09.11 환율기준)를 기록한 이후 2016년까지 9년 연속 전세계 타이어 랭킹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출처: 미국 Tire Business ). 브리지스톤은 약 140,000명의 직원이 본사를 포함해 전세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세계 150여 개국에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브리지스톤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 파트너(The Olympic Partner)' 계약을 2014체결해, 2024년 올림픽까지 '올림픽 톱 파트너(TOP Partner)'활동한다. 브리지스톤이 국제올림픽위원회와 맺은 올림픽 파트너십에는 브리지스톤이 생산하는 타이어, 내진 분리 베어링, 비전동 자전거의 올림픽 후원도 포함하고 있다. 브리지스톤은 올림픽 파트너십을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세계 타이어 시장을 선도하는 브리지스톤의 기술력과 브랜드를 알리는 소통의 기회와 도구로서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퍼져 있는 브리지스톤의 노력을 한데 모아 브리지스톤이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영위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올림픽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www.bridgestone-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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