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난타전 4일 후’ ROAD FC 영원한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의 심경 고백
2018.11.07 by DY매거진
ROAD FC의 50번째 대회, 대전에서 성황리에 종료
2018.11.06 by DY매거진
ROAD FC의 50번째 대회, 감동 스토리와 경기력, 기록 모든 걸 잡았다!
2018.11.05 by DY매거진
로드FC, '4경기 홍영기 VS 나카무라 코지' 3라운드 심판전원일치 판정승리
2018.11.04 by DY매거진
‘주먹이 운다’와 ‘겁 없는 녀석들’의 ‘쇼미더머니 777’급 디스전, 장외대결은 이미 시작
2018.11.03 by DY매거진
“컴온! 최무배!” 최무배와의 결전을 위해 물 건너온 후지타 카즈유키
2018.11.01 by DY매거진
‘도전’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본 XIAOMI ROAD FC 050 스토리
2018.10.30 by DY매거진
[ROAD FC 050 D-9] 임소희와 리벤지전 갖는 심유리, “주인공은 내가 될 것”
2018.10.25 by DY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