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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기본정보·출연 고윤정·신시아·강유석 신예지·정준원 라인업 확정

by DY매거진 2023.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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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2024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의 스핀오프 드라마인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을 소개해 드립니다.

 

목차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은 고윤정, 신시아, 한예지, 강유석, 정준원이 주연 맡은 드라마로 2020~2021년 시리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대학병원 교수와 의사들의 삶과 우정을 그린 드라마로 2024년 상반기 tvN에서 방영 예정이다.

     

     

     

    1.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 기본정보

    장르 드라마, 의학, 휴먼
    방송 시간  미정
    방송 기간 2024년 상반기 예정
    방송 횟수 미정
    제작사 에그이즈커밍
    채널 tvN
    제작진 연출 이민수 / 드라마 얼룩, 낮선 계절에 만나, 가숨이 뛴다 등 연출
    극본 김송희 /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슬기로운 의사생활 작가
    크리에이터 신원호, 이무정
    출연 고윤정, 신시아, 한예지, 깅유석, 정준원 外~
    스트리밍 TVING
    시청등급 15세 이상가~

     

    2.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 드라마 내용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드라마 내용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은 대학병원 교수와 전공의들의 리얼한 병원생활과 우정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고윤정, 신시아, 강유석, 신예지, 정준원이 주연으로 확정되었고 산부인과 전공의들의 리얼한 병원생활을 그릴 예정으로 모두의 첫 사회생활과 닮아있는 초보 의사들의 병원 생활에 대한 이야기 혹독한 트레이닝 과정 속에서도 피어날 파란만장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이야기~

     

    3.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 등장인물

    배우 고윤정

    배역 이름 공개 전 / 배우 고윤정

    종로 율제 산부인과 1년 차 전공의.

    고윤정은 2016년 우연한 기회에 대학생 잡지인 대학내일 771호의 표지모델로 먼저 얼굴을 알렸으며, 2019년 3월 tvN 월화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 녀석'에서 김소현 역으로 배우로 데뷔했다.

     

    배우 신시아

    배역 이름 공개 전 / 배우 신시아

    종로 율제 산부인과 1년 차 전공의.

    배우 신시아는 2022년 영화 마녀 2로 대중들에게 처음 이름을 알렸다. 무려 1480:1의 경쟁률을 뚫고 마녀의 후속작인 마녀 2의 주인공으로 발탁되었다.

     

    배우 한예지

    배역 이름 공개 전 / 배우 한예지

    배역 미정

    배우 한예지는 초중고를 지내는 동안에는 예술 쪽 진로를 선택하고 싶다는 꿈을 없었지만 고3 때 외부초빙으로 학교에서 공연하는 연극단원들을 보면서 배우의 꿈을 처음으로 갖게 되었다고 한다. 다만 어릴 때에는 부모님 앞에서 상황극 하는 걸 좋아해서 사촌 언니들과 나름 무대를 만들에 놓고 자체적으로 '콩쥐와 밭쥐' 공연 놀이를 하기도 했다고 한다.

     

    배우 강유석

    배역 이름 공개 전 / 배우 강유석

    종로 율제 산부인과 1년 차 전공의.

    배우 강유석은 2018년 OCN  드라마 신의 퀴즈: 리부트를 통해 데뷔했다. 그 후 사의 찬미, 낭만닥터 김사부 2, 스타트업에 천재 쌍둥이 개발자 등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기 시작하다가 새빛남고 학생회의 노신우 역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배우 정준원

    배역 이름 공개 전 / 배우 정준원

    종로 율제 산부인과 1년 차 전공의.

    배우 정준원은 연극배우로 활동하다 2015년 영화 조류인간을 통해 스트린에 데뷔하였고 드라마 VIP와 허쉬에서 인지도로를 높였다.

     

    '언젠가는 슬기로운 전공의 생활'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의 무대였던 율제 본원에서 종로 율제병원으로 배경을 옮겨와 저출산 시대 속에서 비인기과에 당당히 들어선 레이던트들의 삶을 조명하는 만큼 현실 세계를 반영한 실감 나는 이야기로 찾아온다. 아직은 모든 것이 둔탁한 미완성의 전공의들의 고단함과 그럼에도 고군분투하여 성장하는 모든 순간들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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