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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정아, 프로듀서 홀리훈과 '친구 프로젝트 유 앤 미 발매!!"

by DY매거진 2017.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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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 Hoon & OKOK '친구 프로젝트 Vol.1 유 앤 미 발매!!"

박정현, 아이유, 정용화, 이해리 등 뮤지션들의 뮤지션으로 불리는 작사 작곡가 겸 개성 있는 보컬리스트 선우정아가 참여한 신곡 '유 앤 미 (You n Me)'가 금일 발매 되었다.

 

'유 앤 미 (You n Me)'

 

최근 싱글 앨범 '구애(求愛)'를 발표하고 활동중인 선우정아가 이번에는 신생레이블 게이트포뮤직 앤아트 (GATEFOR Misic & Art) 에서 선보이는 첫 컬래배레이션 프로젹트 앨범 '친구 프로젹트'에 참여히게 됐다.

'친구 프로젹트'는 프로듀서 홀리 훈(Holu hoon) 이 그의 레이블 케이트포뮤직앤아트 (GATEFOR Music & Art)를 통해 그의 절친들과 함께 음악을 발표하는 켈래버레이션 프로젹트 앨범이다.

초창기 선우정아 밴드의 베이시스트 겸 그녀의 음악 친구로 오랜 시간 음악적 교류를 나눠 왔던 홀리 훈(Holy Hoon) '친구프로젝트' 초대에 선우정아는 흔쾌이 응했을 뿐만 아니라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번 앨범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줬다고 한다.  첫번째 발표곡은 슈퍼주니어 예성, 에일리, 아연, 소녀시대 서현 등 아이돌 및 실력파 뮤지션들과 작업했던 이래언과 일렉트로닉 씬에서 특유의 감각적인 프로듀서로 주목받고 있는 Super Moon 이 속한 일렉트로닉 듀오 OKOK 의 곡으로 여름을 겨냥한 일렉트로팝 곡이다. 뜨거운 여름은 찝찝함과 무료함만 남긴 채 스쳐지나 갈 의미 없는 불편한 계절일 수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시원하고 화사한 파라다이스로 만들어준다는 내용을 담은 이번 노래는 간결한 비트와 반복되는 후렴구를 통해 그들이 전하고자 했던 가사의 메시지를 명확하고 전달한다. 탄력 있는 선우정아의 보컬은 이 곡의 완성도를 더하고 있다.  

 

 

 

-음원듣기-

멜론http://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0079364

엠넷http://www.mnet.com/album/2090192

벅스http://music.bugs.co.kr/album/20107429

지니http://www.genie.co.kr/detail/albumInfo?axnm=80964938

소리바다http://www.soribada.com/music/album/KS0044365

네이버뮤직http://music.naver.com/album/index.nhn?albumId=2111751

 

 

<앨범 소개글>

레이블 GATEFOR Music & Art 의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Holy Hoon' 과 일렉트로니카 듀오 'OKOK' 그리고 '선우정아'..

 

[친구 프로젝트] 시리즈는 프로듀서 'Holy Hoon'GATEFOR Music & Art 를 통해 그의 절친들을 음악과 함께 소개하는 콜라보레이션 앨범이다. [친구 프로젝트]의 첫 번째 곡으로 발표되는 You n Me'슈퍼주니어' '예성', '에일리', '백아연', 그리고 '소녀시대' '서현' 등 인기 아이돌 그룹 및 핫한 실력파 뮤지션들의 작곡가로 잘 알려진 '이래언'과 일렉트로닉씬에서 특유의 감각적인 프로듀서로 주목받고 있는 'Super Moon'이 속한 일렉트로니카 듀오 'OKOK' 의 곡이며, 뮤지션들 사이에서 함께 작업해보고 싶어하는 섭외 1순위의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의 피쳐링이 담겨있는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일렉트로닉 팝 싱글 앨범이다. 이들의 조합은 의외로 단순하다. 바로 친구이기 때문이다. 어떤 곳을 가든지 무엇을 먹든지 늘 함께 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그런 초대를 기쁘게 맞이하는 이들이 있다. 또한 이들에겐 주인이 따로 없는 아지트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들의 아지트가 되어줄 레이블 GATEFOR Music & Art'OKOK''선우정아'[친구 프로젝트]로 초청하는 것은 전혀 낯설지 않은 우리들만의 자연스러움이다.

 

[친구 프로젝트]의 첫 번째 수록 곡 "You n Me"는 사랑을 이야기한다. 뜨거운 여름은 찝찝함과 무료함만 남긴 체 스쳐지나 갈 의미 없는 불편한 계절일 수도 있겠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한다면 이 뜨거움과 찝찝함도 시원하고 화사한 우리만의 파라다이스로 만들어 준다. 다른 누구도 아닌 그대와 함께하는 이 뜨거운 여름.. 나에겐 그저 하루하루가 파라다이스. 적어도 우린 이런 여름을 맞이해야 하지 않을까?

 

[Credits]

Produced by Holy Hoon & OKOK

Composed & Words by OKOK

Arranged by Holy Hoon & OKOK

Guitar by 이문기 

Bass by Holy Hoon

Featuring by 선우정아

All Programming by OKOK 

Recording by 양하정 (@Tone Studio)

Mix & Mastered by 김대성 (@Tone Studio)

Artwork & Design by Studio Ons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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