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데스크톱 다이닝족1 주 52시간제 영향... 데스크톱 다이닝족↑ 식음료업계, ‘스내킹 브랜드’가 뜬다! 주 52시간제 영향... 데스크톱 다이닝족↑ 식음료업계, ‘스내킹 브랜드’가 뜬다! 주52시간제 시행 후 1시간 내외였던 점심시간 ‘체감상’ 더욱 줄어들어 풍성한 ‘파워런치’ 대신 간단하게 한끼 떼우는 ‘데스크톱 다이닝’ 직장가 정착 간편하게 즐기는 스내킹 브랜드, 맛·건강·시간 모두 만족시켜줘 직장가서 인기 간편하고 건강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스내킹(snacking) 브랜드’가 식음료업계의 ‘핫’ 키워드로 떠올랐다. 주52시간제 시행으로 줄어든 근무 시간 동안 업무를 빠르게 처리해야 하는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풍성한 점심식사를 즐기는 ‘파워 런치’ 문화 대신 사무실에서 간단하게 한 끼를 때우는 ‘데스크톱 다이닝(desktop dining)’ 문화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 실질적으로 짧아진 점심시간.. 2018. 7.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