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영지1 ROAD FC 051 XX 출전 대기 중인 이예지와 김영지, 지도자 역할에도 충실 XIAOMI ROAD FC 051 XX에 출전 대기 중인 이예지와 김영지가 제 44회 ROAD FC 센트럴리그에 참가했습니다. 이들은 체육관 관원들을 데리고 와서 현장에서 직접 작전을 지시하고, 안전 장비를 체크하는 등 도움을 줬습니다. 케이지 안에서 선수로 활동하지만, 체육관에서 지도자로 아이들도 가르친다. 이예지와 김영지의 역할이다. 이예지(19, 팀제이)와 김영지(25, 팀 제이)는 17일 대전광역시 둔산동 ROAD FC UCTA 대전 오피셜짐에서 개최된 제 44회 ROAD FC 센트럴리그에 체육관 관원들과 참가했다. 체육관에서 이예지는 조교, 김영지는 사범으로 출전 선수들의 안전 장비와 몸 상태 체크에 작전 지시까지 직접 내렸다. 이예지와 김영지는 나란히 XIAOMI ROAD FC 051 XX에 .. 2018. 1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