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승연 파이터1 돌아온 ROAD FC 김승연, “기노주와의 미스 매치 논란, 정신적으로 큰 부담” 2월 23일 열리는 XIAOMI ROAD FC 052에서 복귀전을 치르는 김승연이 시합을 앞둔 소감과 기노주와의 미스 매치 논란에 대한 의견을 전했습니다. ‘주먹이 운다 최강자’ 김승연(30, FREE)이 오는 2월 23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52를 통해 약 1년 4개월 만에 케이지로 돌아온다. 저돌적인 공격 스타일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승연은 인터뷰를 통해 “화끈함은 유지하되, 좀 더 기술적으로 향상된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판정승도, 판정패도 없습니다. 오직 K.O만 기대해주십쇼.”라며 그의 복귀전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복귀전을 준비하는 소감을 묻자 김승연은 “오랜만에 하는 시합이라서 아직까지는 실감이 잘 안 나네요. 저도 제 시합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9.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