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격투기 심유리1 ‘승리 후에도 공부’ 독기 품은 심유리가 ROAD FC 선수로 살아가는 법 XIAOMI ROAD FC 051 XX에 심유리 선수출전 심유리 선수는 지난 3일 XIAOMI ROAD FC 050에서 경기 후 경기장에 남아 경기 영상을 보면서 자신의 부족한 점을 다시 되새기며 공부할 정도로 열정이 넘치는 파이터입니다. 이번에 중국의 스밍 선수와 대결하는데요. 이 경기에서 그라운드, 타격 모두 보여주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지난 3일 XIAOMI ROAD FC 050에서 심유리(24, 팀 지니어스)의 경기를 본 관계자들은 “제대로 독기 품었네”라며 칭찬했다. 이날 경기에서 심유리는 약점으로 꼽히던 그라운드 기술에서 장족의 발전을 이루며 임소희를 제압했다. KO로 경기를 끝내지는 못했지만, 그라운드에서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 것만으로도 심유리에게 의미 있던 경기였다. 대회가 종료된 후에.. 2018. 1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