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검은콩국수1 무더운 날씨에는 시원한 콩국수, '30년 전통 엄마네 감자탕' 무더운 날씨에는 구수하고 시원한 콩국수 어때요? 30년 전통 「엄마네 감자탕」 날씨가 무척이나 덥지요? 오늘 점심은 뭐를 먹을까 생각하다 회사 동료가 시원한 콩국수나 먹자고 하여 회사 뒤편 골목길에 있는 엄마네 감자탕 집에서 시원한 콩국수를 먹고 왔습니다. 날씨가 무더워지면 어느 식당이나 콩국수나 냉면을 며칠부터 개시라고 적어 놓으신 거 자주 보시죠! 엄마네 감자탕 집도 날씨가 무더워 지자 콩국수를 개시하셨더군요. 11시 50분경 도착해 엄마네 감자탕집에 들어가니 2~3 테이블에서 먼저 오신 손님들이 뼈해장국과 콩국수 드시고 계시더군요. 저희도 자리를 잡고 콩국수 3개를 주문했습니다. 밑반찬으로 나온 깍두기, 오이무침, 상추 겉절이, 가지 무침입니다. 드디어 나온 검은콩 콩국수 얼음이 들어간 콩국수의 뽀.. 2021. 6.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