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간호사 파이터 김효선1 MAX FC 챔피언 ‘간호사파이터’ 김효선, “저 간호사 맞습니다~” MAX FC 챔피언 ‘간호사파이터’ 김효선, “저 간호사 맞습니다~” -MAX FC15, 11월2일(금) 신도림테크노마크 개최 ‘간호사파이터’ 김효선 1차 방어전 출격 국내 최대규모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회장 유지환)가 MAX FC15 대회를 오는 11월2일(금)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 메인 이벤트는 여성부 챔피언 1차 방어전으로 확정되었다. MAX FC 여성부 밴텀급(-52kg) 챔피언은 ‘간호사파이터’ 김효선(39, 인천정우관)이다. 김효선은 MAX FC 데뷔 초창기부터 화제가 되었다. 적지 않은 나이에 프로 격투기 선수로 본격 활약한 사실부터 대학병원 외상센터에서 근무하는 18년차 간호사라는 사실도 이슈가 되었다. 때문에 그의 시합에는 동료 간호사와 의사들이 응원단으.. 2018. 10.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