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네가 꽃이다.”1 이 시대를 지친 그대에게 전하는 그림 이야기 “네가 꽃이다.” 이 시대를 지친 그대에게 전하는 그림 이야기 “네가 꽃이다.” 지유라 작가의 개인전 '가花만사성展'이 이정아 갤러리 (이정아갤러리 서울 종로구 평창 30길 25)에서 열린다. 이 시대 지친 우리게 전하는 희망 그림 “네가 꽃이다.” 꽃 그 자체만으로 아름답다. 활짝 핀 네가 있어 집안이 행복하고 모든 일이 잘될 것이라고... 집을 주제로 나무 조각 위에 집을 그리는 지유라 작가의 8번째 개인전이다. 곳곳에서 금수저의 갑질 논란이다. 취업을 하지 못하는 청년들은 꿈마저 포기하고 노력이라는 말은 노오력이라는 말로 자신의 삶에 조건들이 ‘노력’만으로 극복 가능하지 않다는 것으로 풍자 되고 있는 요즘 자신을 잊고 사는 모두에게 우리가 꽃임을 잊지 말고 웃으며 피어나라며 그림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한다. 작가는 자신.. 2018. 5.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