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spotv2

메인-코메인에 밀렸다?…'기대 충만' 대포 vs. 194cm 前 UFC 파이터(上) 메인-코메인에 밀렸다?… '기대 충만' 대포 vs. 194cm 前 UFC 파이터(上) 오는 16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TFC 19'에는 인지도·흥행력이 높은 간판스타들이 총출동한다. 김재웅-김명구가 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매치를 벌이며, 서예담-서지연이 코메인이벤트에서 2차전이자 여성부 스트로급매치를 펼친다. 사실 더 눈에 띄는 대진이 있다. 바로 공석인 라이트급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맞붙는 '대포' 황지호(29,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와 前 UFC 파이터 '더 킬' 윌 초프(28, 미국)의 대결이다. 대회사는 이번 대회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달부터 대대적인 홍보에 돌입, 이벤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메인-코메인이벤트가 가장 부각되곤 있으나, 국제전 및 국내 강자들.. 2018. 11. 13.
[TFC 17] 조성빈vs홍준영, 밤 10시 'SPORTS TIME' 집중분석 [TFC 17] 조성빈vs홍준영, 밤 10시 'SPORTS TIME' 집중분석 SPOTV 간판프로그램 'SPORTS TIME'에서 조성빈-홍준영戰을 집중분석한다. TFC는 "오늘 밤 10시 생중계되는 SPOTV의 'SPORTS TIME'에서 조성빈-홍준영의 준비과정과 훈련영상이 공개된다. 그들의 결전 스토리를 한 눈에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오늘 계체를 마친 '팔콘' 조성빈(25, 익스트림 컴뱃)과 '드렁큰 홍' 홍준영(27, 코리안좀비MMA)은 내일(23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11층)에서 열리는 'TFC 17' 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잠정 타이틀전을 벌인다. 페더급 타이틀전의 한계체중은 65.8kg이다. 조성빈은 65.80kg으로, 홍준영은 65.45kg으로 계체를 무난.. 2018.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