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sky 캐슬2

SKY캐슬 박유나, '시원시원한 사이다 발언! 공감에 엄지 척 유발' ‘SKY 캐슬’ 박유나가사이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연출 조현탁, 극본 유현미)’에서하버드 유학생 인척 거짓말을 하며 노승혜 (윤세아 분)과차민혁 (김병철 분)의 자랑인 큰딸 차세리 역을 맡은박유나가 진실이 밝혀진 후 용감한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큰 지지를 얻고 있다. 세리는 거짓말에 분노한 차민혁에게 “난아빠 플랜대로 살기 싫어. 피라미드 꼭대기? 아빠도 못올라간 주제, 왜 우리 보고 올라가래”라고 심경을 털어놓으며본격적인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이어, 자신을 문제아라고 생각하는 차민혁에게 “대학 왜 가야 하는 데? 열심히 돈 벌어서 내가 번돈으로 클럽 하나 여는 게 꿈인데, 대학을 꼭 가야 돼? 남들이 알아주는게뭐가 중요해 내가 행복하면 그만이지, 그니까 아빠 .. 2019. 1. 17.
SKY 캐슬 박유나, '카멜레온 같은 색깔을뽐낸 ‘차세리’ 탄생 ‘이목집중’ ‘SKY 캐슬’ 박유나, 카멜레온 같은 색깔을뽐낸 ‘차세리’ 탄생 ‘이목집중’ ‘SKY 캐슬’ 박유나가찰떡같은 캐릭터 소화력을 뽐내고 있다.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연출 조현탁, 극본 유현미)’에서박유나는 극중 차세리로 가짜 하버드 유학생 행세를 하며 노승혜(윤세아)와 차민혁(김병철)의사랑과 자랑을 한 몸에 받았다. 여유로운 미소와 제스처로 백악관 입성의 꿈, 대학생활 에피소드 등 아찔한 세리의 거짓말은 안방극장을 쥐락펴락 만들었다. 하지만 비밀은 오래가지 못했고 세리는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특히, “나 이제 더 이상 아빠가 원하는 딸 노릇 하기 싫어. 난 아빠 플랜대로 살아가기 싫어”라며 차민혁과 대립하는 장면은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안겨줬다. 이처럼 박유나는 자신만의 색깔을 물.. 2019.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