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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 이수연2

꽃미녀 파이터 이수연 4년만에 로드FC 복귀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은 약 4년 만에 로드 FC에 복귀하는 '꽃미녀 파이터' 이수연(29, TEAM AOM)에 대해 포스팅해 드립니다. ‘꽃미녀 파이터’ 이수연(29, TEAM AOM)은 오는 16일 굽네 ROAD FC 067에서 ‘은행원 파이터’ 이은정(29, 팀 피니쉬)과 대결한다. 약 4년 만에 로드 FC 무대로 복귀하는 이수연은 지상파 최초의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겁 없는 녀석들’에 출연하여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수연은 타격, 그라운드 모든 방면에서 준수하며, 뒤로 빼지 않는 근성을 갖췄다. 상대인 이은정 또한 절대 물러나지 않는 파이터이기에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이수연은 성공적인 복귀를 위해 혹독한 훈련을 견디고 있다. 다음은 이수연이 직접 작성한 카운트다운이다. 안녕하세요.. 2023. 12. 12.
[ROAD FC 057 XX D-11] ‘챔피언’ 이윤준이 말하는 이수연의 복귀전 굽네몰 ROAD FC 057 XX에 이수연이 출전, 1년 만에 복귀전 지난 2018년 12월 15일 이수연(25, 로드짐 로데오)이 ROAD FC 데뷔전을 치렀다. 데뷔 소식이 전해진 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기에 뜨거운 관심 속에 경기가 진행됐다. 당시 상대는 이예지(20, 팀제이)로, 프로 경기를 이수연보다 경험이 많았다. 그런데도 이수연은 이예지와의 대결에서 주눅들지 않고 오히려 경기를 주도해갔다. 결국 심판 판정 끝에 이수연은 데뷔전 승리를 따내며 행복한 연말을 보내게 됐다. 기쁨도 잠시, 이수연은 무릎 수술을 받으며 곧바로 재활에 들어갔다. 기간은 무려 1년 가까이 걸렸다. 그 기간에 이수연은 다시 복귀할 날을 기다리며 재활에 집중했다. 이수연은 “정말 시합을 뛰고 싶었다. 그.. 2019.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