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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OMI ROAD FC 051 XX20

[ROAD FC 051 XX D-2] ‘아톰급 세계 1위’ 함서희, “시합은 늘 설렌다” 15일 열리는 XIAOMI ROAD FC 051 XX에서 2차 방어전을 펼치는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가대회를 2일 앞둔 심경과 각오를 직접 글로 적어 전했습니다. ROAD FC(로드FC) 2018년 마지막 대회인 XIAOMI ROAD FC 051 XX(더블엑스)가 2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30, 팀매드)와 ‘몬스터 울프’ 박정은(22, 팀 스트롱울프)의 아톰급 세계 타이틀매치가 메인 이벤트로 펼쳐진다. 함서희가 이번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둘 경우, ROAD FC 여성 파이터 최초 2차 방어 성공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쓰게 된다.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맏언니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함서희는 어떤 각오로 이.. 2018. 12. 13.
“경험 부족이 제일 걱정…” ROAD FC 이수연과 윤형빈의 ‘유쾌한 인터뷰’ 12월 15일 XIAOMI ROAD FC 051 XX에 출전하는 '꽃미녀 파이터' 이수연이 개그맨 윤형빈과 함께 유쾌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ROAD FC(로드FC) ‘꽃미녀 파이터’ 이수연(24, 로드짐 강남MMA)이 출전하며,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51 XX(더블엑스)가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예지(19, 팀 제이)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르게 된 이수연을 개그맨 윤형빈이 직접 인터뷰 했다. 이수연이 상대하게 될 이예지는 프로 데뷔 4년차, 3승 4패 7전의 전적을 가졌다. 이에 비해 이수연은 이번 대회가 데뷔전이다. 윤형빈이 이 점이 걱정되지 않는지 묻자 이수연은 “상대의 경력보단 제 경력이 없는 거에 대한 걱정이 커요. 제가 경험이 부족하다는 것? 체력이 어떨.. 2018. 12. 5.
[ROAD FC 051 XX D-10] 데뷔전을 앞둔 ‘꽃미녀 파이터’ 이수연의 심경고백? 12월 15일 XIAOMI ROAD FC 051 XX에 출전하는 '꽃미녀 파이터' 이수연이데뷔전을 10일 앞둔 소감과 각오를 직접 글로 적어 전했습니다. 오는 12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51 XX(더블엑스)가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여성 선수들을 위한 이번 대회에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ROAD FC(로드FC) 여성 파이터들이 대거 출전한다. 특히 이예지(19, 팀제이)를 상대로 프로 무대 데뷔전을 치르는 ‘꽃미녀 파이터’ 이수연(24, 로드짐 강남MMA)은 데뷔 전부터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쏟아지는 관심에 신인 파이터인 이수연은 부담감을 느낄 수도 있는 상황. 하지만 이수연은 오히려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지 않기.. 2018. 12. 5.
‘현실적인 목소리’ 여성 파이터들에게 여성부리그 ROAD FC XX란? ‘현실적인 목소리’ 여성 파이터들에게 여성부리그 ROAD FC XX란? “여성부리그가 있어 정말 감사하다” XIAOMI ROAD FC 051 XX(더블엑스)에 출전하는 여성 파이터들의 한 목소리다. ROAD FC (로드FC)는 12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XIAOMI ROAD FC 051 XX를 개최한다. 2017년 출범된 여성부리그 ROAD FC XX(더블엑스)의 세 번째 대회다. 여성부리그는 ROAD FC 정문홍 前대표가 지난해 3월 출범시키며 첫 대회가 시작됐다. 여성부리그가 출범되기 전에는 일반 대회에 여성 파이터 경기가 1~2경기 포함된 게 전부였다. 지금까지 ROAD FC XX (더블엑스)는 두 번의 대회로 12경기가 진행됐다. 단 두 번의 대회로도 여성 파이터들은 기존보다 훨씬 많은 .. 2018. 11. 30.
‘꽃미녀 파이터’ 이수연, 강한 자존심 “남자들과 똑같이 훈련 받고 싶어” XIAOMI ROAD FC 051 XX에 이수연 선수가 출전한다! 이수연 선수는 평소 운동을 좋아하고, 남자들에게 지기 싫어하는 경쟁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MBC 겁 없는 녀석들에서도 남자들과 똑같이 훈련 받고 싶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남자 도전자들과 똑같이 (훈련)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지고 싶지 않아요” ROAD FC 데뷔를 앞둔 이수연(24, 로드짐 강남MMA)은 지난해 MBC 에 출연했다. 은 남녀 혼성으로 진행된 지상파 최초의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MMA 선수를 발굴하기 위해 제작됐다. 지난해 방영돼 큰 인기를 끌며 ‘우승자’ 전창근, ‘싱어송 파이터’ 허재혁을 비롯해 많은 파이터들을 배출했다. 12월 15일 XIAOMI ROAD FC 051 XX에 출전하는 이수연 역시 에.. 2018. 11. 21.
‘승리 후에도 공부’ 독기 품은 심유리가 ROAD FC 선수로 살아가는 법 XIAOMI ROAD FC 051 XX에 심유리 선수출전 심유리 선수는 지난 3일 XIAOMI ROAD FC 050에서 경기 후 경기장에 남아 경기 영상을 보면서 자신의 부족한 점을 다시 되새기며 공부할 정도로 열정이 넘치는 파이터입니다. 이번에 중국의 스밍 선수와 대결하는데요. 이 경기에서 그라운드, 타격 모두 보여주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지난 3일 XIAOMI ROAD FC 050에서 심유리(24, 팀 지니어스)의 경기를 본 관계자들은 “제대로 독기 품었네”라며 칭찬했다. 이날 경기에서 심유리는 약점으로 꼽히던 그라운드 기술에서 장족의 발전을 이루며 임소희를 제압했다. KO로 경기를 끝내지는 못했지만, 그라운드에서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 것만으로도 심유리에게 의미 있던 경기였다. 대회가 종료된 후에.. 2018. 11. 21.
XIAOMI ROAD FC 051 XX에서 함서희와 박정은이 타이틀전에 나선다! 세계 1위 함서희와 박정은의 ROAD FC 아톰급 타이틀전, 누가 이겨도 신기록 경신 세계 랭킹 1위의 ROAD FC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30, 팀매드)와 도전자 박정은(22, 팀 스트롱울프)의 대결. 이 경기에 두 개의 ROAD FC 신기록이 걸려있다. 함서희 또는 박정은 누가 이겨도 무조건 신기록이 하나는 나온다. ROAD FC (로드FC)는 12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XIAOMI ROAD FC 051 XX를 개최한다. 이날 함서희와 박정은의 아톰급 타이틀 매치가 메인 이벤트로 확정, 2018년 ROAD FC의 마지막 경기를 장식한다. 함서희는 지난해 6월 XIAOMI ROAD FC 039에서 일본의 쿠로베 미나를 꺾고 ROAD FC 아톰급 초대 챔피언이 됐다. 지난해 12월 XIAOMI .. 2018. 11. 20.
중학교 1학년 ‘쿠마’ 최진서, 엄청난 파워로 ROAD FC 프로 선수 유재남 제압 제 44회 ROAD FC 센트럴리그에서 ROAD FC 프로선수 유재남을 이긴 중학교 1학년이 나타났습니다. 두 선수는 스페셜 매치를 진행, 유재남 선수가 꿈나무에게 좋은 추억과 경험을 안겨주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의 파워에 프로 선수 유재남(30, 로드짐 원주MMA)도 깜짝 놀랐다. 심판들도 유재남이 아닌 중학생의 손을 들어줬다. ROAD FC (로드FC)는 17일 대전광역시 둔산동 ROAD FC UCTA 대전 오피셜짐에서 제 44회 ROAD FC 센트럴리그를 개최했다. 취미로 MMA를 배우는 학생들부터 프로 선수를 꿈꾸는 유망주들까지 모두 참가해 현장에서 그동안 배운 기술들을 선보였다. 이날 많은 경기가 열린 가운데 가장 주목을 받은 스페셜 매치가 있다. ROAD FC 프로 선수 유재남과 중학교 1학년.. 2018. 11. 17.
ROAD FC 051 XX 출전 대기 중인 이예지와 김영지, 지도자 역할에도 충실 XIAOMI ROAD FC 051 XX에 출전 대기 중인 이예지와 김영지가 제 44회 ROAD FC 센트럴리그에 참가했습니다. 이들은 체육관 관원들을 데리고 와서 현장에서 직접 작전을 지시하고, 안전 장비를 체크하는 등 도움을 줬습니다. 케이지 안에서 선수로 활동하지만, 체육관에서 지도자로 아이들도 가르친다. 이예지와 김영지의 역할이다. 이예지(19, 팀제이)와 김영지(25, 팀 제이)는 17일 대전광역시 둔산동 ROAD FC UCTA 대전 오피셜짐에서 개최된 제 44회 ROAD FC 센트럴리그에 체육관 관원들과 참가했다. 체육관에서 이예지는 조교, 김영지는 사범으로 출전 선수들의 안전 장비와 몸 상태 체크에 작전 지시까지 직접 내렸다. 이예지와 김영지는 나란히 XIAOMI ROAD FC 051 XX에 .. 2018. 11. 17.
‘태권 파이터’ 김해인, ‘요시코 킬러’ 김영지 타겟 설정 완료 “목표는 KO” XIAOMI ROAD FC 051 XX에 출전하는 김해인 선수가 KO승을 예고했습니다. ‘태권 파이터’ 김해인(26, 싸비MMA)이 오랫동안 갈아온 날카로운 무기를 꺼낸다. 12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51 XX에서 김해인은 ‘세기의 반칙녀’ 요시코를 제압하며 이름을 알린 김영지(25, 팀 제이)와 대결한다. 이번 경기는 김해인의 ROAD FC 세 번째 경기다. 김해인은 학창시절 태권도 선수 생활을 해온 파이터다. 태권도를 그만둔 후 쉬다가 복싱으로 다시 운동을 시작해 현재 ROAD FC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2016년 9월 ROAD FC 데뷔전을 치러 현재까지 MMA에서 1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약 1년 5개월 만에 ROAD FC로 돌아온 김해인은 “여성.. 2018. 11. 16.
‘꽃미녀 파이터’ 이수연, 청순한 외모와 달리 악바리 근성…훈련할 땐 전사로 돌변 XIAOMI ROAD FC 051 XX에 출전하는 이수연이 현재 열심히 훈련하고 있습니다.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청순한 외모와 달리 악바리 근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함께 훈련을 돕고 있는 ROAD FC 밴텀급 전 챔피언 이윤준도 근성을 인정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청순하고 연약해 보이지만, 훈련할 때는 악바리 근성을 갖춘 전사로 변한다. ROAD FC 데뷔전을 앞두고 있는 이수연(24, 로드짐 강남MMA)에 대한 설명이다. 지난해 방영된 MBC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에서 이수연은 출연하자마자 외모로 주목 받았다. 처음 MC, 멘토들과 마주했을 때도 외모에 관한 이야기가 바로 나왔다. 이수연은 외모보다는 실력을 평가받길 원한다. 에서 도전을 할 때 의외(?)의 근성.. 2018. 11. 15.
‘꽃미녀 파이터’ 이수연과 이예지 티저 포스터 최초 공개…ROAD FC 女별들의 전쟁 XIAOMI ROAD FC 051 XX에 출전하는 이수연 선수와 이예지 선수의 티저 포스터가 제작됐습니다. 두 선수는 실검에 오르내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꽃미녀 파이터’ 이수연(24, 로드짐 강남MMA)과 이예지(19, 팀 제이)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ROAD FC는 12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XIAOMI ROAD FC 051 XX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의 메인 이벤트는 ‘세계랭킹 1위’ ROAD FC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와 ‘몬스터 울프’ 박정은의 대결이다. 이날 대회에서 메인 이벤트는 따로 있지만, 벌써부터 주목받는 매치가 있다. 바로 이수연과 이예지의 대결이다. 이수연은 MBC , 이예지는 SBS 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ROAD FC 데뷔로는 이예지가 2015.. 2018. 11. 14.
데뷔하기도 전부터 실시간 검색어 1위! ‘꽃미녀 파이터’ 이수연은 누구? XIAOMI ROAD FC 051 XX에 출전하는 이수연 선수가 데뷔도 하기 전에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수연 선수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카드뉴스로 준비해봤습니다. ROAD FC 여성 파이터로 데뷔할 예정인 이수연이 데뷔하기도 전부터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이수연은 12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51 XX에 출전한다. 상대는 ‘여고생 파이터’로 이름을 알렸던 이예지다. 이수연은 MBC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에 예쁜 외모로 주목 받아 인기를 끌었다. 에서는 부상으로 하차해 아쉬움을 남겼다. 아쉬움을 털기 위해 이수연은 ROAD FC 데뷔해 첫 승을 노린다. 한편 ROAD FC는 12월 15일 그랜드 힐.. 2018. 11. 14.
MBC <겁 없는 녀석들> 이수연, ‘여고생 파이터’로 이름 알린 이예지와 신경전 2월 15일 XIAOMI ROAD FC 051 XX 출전하는 이수연 선수가 이예지 선수와 지난 4일 기자회견에서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MBC 이수연(24, 로드짐 강남MMA)이 ‘여고생 파이터’로 이름 알린 이예지(19, 팀 제이)와 벌써부터 한판 붙은 느낌이다. 이수연은 지난 4일 롯데시티호텔 대전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51 XX 기자회견에서 이예지와 만났다. 경기가 결정되고 발표한 뒤 두 파이터가 실제로 마주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첫 대면이라 그런지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졌다. 가볍게 경기 소감을 전하더니 서로를 의식한 듯이 자신감을 보였다. 이수연이 “이예지 선수는 나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경력이랑 실력도 어느 정도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2018. 11. 13.
MBC<겁 없는 녀석들> 이수연 “ROAD FC 051 XX서 외모 아닌 실력 보여줄 것” MBC 겁 없는 녀석들 출신의 이수연이 선수가 데뷔전에 나섭니다. XIAOMI ROAD FC 051 XX에서 이예지 선수와 대결하는 이수연 선수는 외모보다는 실력으로 말하겠다며 열심히 경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외모가 아닌 실력을 보여 드리겠다.” 지난해 MBC에서 방영된 지상파 최초의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 이수연(24, 로드짐 강남MMA)은 등장하자마자 예쁜 외모로 주목 받았다. 겉보기에는 운동선수라고 볼 수 없을 정도 청순하고 귀여운 인상이기에 당연한 결과였다. 이수연은 글러브를 착용하고 상대와 맞선 순간 눈빛이 달라졌다. 상대의 얼굴을 향해 원투를 시도하는 모습에서 운동선수의 열정을 볼 수 있었다. 비록 에서 도전을 이어가던 중 부상으로 하차할 수밖에 없었지만, 이수연은 잠깐 동안 패기 넘치는.. 2018. 11. 13.
‘세계랭킹 1위’ ROAD FC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 1년 공백 깨고 컴백해 2차 방어 도전 ROAD FC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 선수가 XIAOMI ROAD FC 051 XX 메인이벤트에 출전해 2차 방어에 도전합니다. 두 파이터는 지난 5일 기자회견에서 만나 미묘한 신경전이 있습니다. 1년간 공백기를 가진 함서희가 XIAOMI ROAD FC 051 XX 아톰급 타이틀전으로 돌아온다. 2017년 6월 10일, 함서희(30, 팀매드)는 ROAD FC 아톰급 타이틀전에서 일본에 쿠로베 미나를 꺾고 챔피언에 등극했다. 6개월 뒤에는 진 유 프레이를 KO로 쓰러뜨리며 1차 방어에도 성공했다. 함서희는 눈물을 흘리며 값진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그 후 함서희는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기간도 1년이 다 되어 간다. 이유는 부상. 상대를 KO시킨 그 순간 뼈를 다쳤는데, 재활까지 하면서 오랜 시간이 흘렀다... 2018. 11. 13.
‘반칙녀’ 요시코 이긴 김영지, ‘태권 파이터’ 김해인과 ROAD FC 051XX서 맞대결 XIAOMI ROAD FC 051 XX의 추가 대진이 확정됐습니다. 이번에 공개하는 대진은 김영지와 김해인의 대결입니다. 두 파이터는 -60kg 계약체중으로 진행됩니다. ‘세기의 반칙녀’ 요시코를 꺾었던 김영지(25, 팀 제이)와 ‘태권 파이터’ 김해인(26, 싸비MMA)이 대결한다. ROAD FC (로드FC)는 12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XIAOMI ROAD FC 051XX를 개최한다. 세계랭킹 1위의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31, 팀매드)와 ‘몬스터 울프’ 박정은(22, 팀 스트롱울프)이 대결하는 타이틀전이 메인 이벤트로 결정됐고, 이예지(19, 팀 제이)와 ‘꽃미녀 파이터’ 이수연(24, 로드짐 강남MMA),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29, 송탄MMA 멀티짐)와 백현주(20, 광주승리짐).. 2018. 11. 12.
ROAD FC의 50번째 대회, 감동 스토리와 경기력, 기록 모든 걸 잡았다! XIAOMI ROAD FC 050이 지난 3일 성황리에 종료 이번 대회는 뛰어난 경기력에 선수들의 감동적인 스토리 새 기록까지 많은 이야기가 있는 대회였다! 이렇게 역대급인 대회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모든 걸 만족시켰다. 각종 기록이 쏟아졌고, 선수들은 그에 맞게 뛰어난 경기력과 함께 감동 스토리를 만들어냈다. 대회 자체가 잘 만들어진 영화와 같았다. ROAD FC가 역대 최초로 기록한 50번째 대회, 그 역사적인 대회에서 어떤 일이 있었을까. ▲독기 품은 자들의 값진 승리 심건오(29, 김대환MMA), 유재남(30, 로드짐 원주 MMA), 심유리(24, 팀 지니어스) 이들의 공통점은 이번 경기를 위해 독기를 품었다는 것이다. 심건오는 레슬링 안하는 레슬러, 유재남은 ‘탭 논란’, 심유리는 그라운드 .. 2018. 11. 5.
세계랭킹 1위 함서희, 12월 15일 ROAD FC 051 XX에서 박정은과 2차 방어전 ROAD FC가 12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XIAOMI ROAD FC 051 XX를 개최 ROAD FC (로드FC)의 12월 대회가 여성부리그인 ROAD FC XX로 확정됐다. 세계랭킹 1위 함서희(30, 팀매드)가 메인 이벤트로 출격한다. ROAD FC는 12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XIAOMI ROAD FC 051 XX를 개최한다. 여성부리그 출범 후 세 번째 대회로 ROAD FC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의 2차 방어전이 열린다. 현재까지 XIAOMI ROAD FC 051 XX는 3개의 대진이 확정됐다. 메인 이벤트 아톰급 타이틀전에서 함서희가 박정은(22, 팀 스트롱울프)과 대결한다. ROAD FC 대회 역사상 첫 국내 여성 파이터들 타이틀전이다. 함서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성 파이.. 2018. 11. 5.
XIAOMI ROAD FC 051 기자회견 11월 2일 발표된 XIAOMI ROAD FC 051 XX대회 기자회견 XIAOMI ROAD FC 051 XX는 12월 15일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립다! 2018.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