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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파이터2

메인-코메인에 밀렸다?…'기대 충만' 대포 vs. 194cm 前 UFC 파이터(上) 메인-코메인에 밀렸다?… '기대 충만' 대포 vs. 194cm 前 UFC 파이터(上) 오는 16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TFC 19'에는 인지도·흥행력이 높은 간판스타들이 총출동한다. 김재웅-김명구가 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매치를 벌이며, 서예담-서지연이 코메인이벤트에서 2차전이자 여성부 스트로급매치를 펼친다. 사실 더 눈에 띄는 대진이 있다. 바로 공석인 라이트급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맞붙는 '대포' 황지호(29,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와 前 UFC 파이터 '더 킬' 윌 초프(28, 미국)의 대결이다. 대회사는 이번 대회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달부터 대대적인 홍보에 돌입, 이벤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메인-코메인이벤트가 가장 부각되곤 있으나, 국제전 및 국내 강자들.. 2018. 11. 13.
'KTT·팀매드 스타 총출동' 쎄다 격투시연회, 7월 2~3일 코엑스서 개최 'KTT·팀매드 스타 총출동' 쎄다 격투시연회, 7월 2~3일 코엑스서 개최 Korea International Safety & Health Show 강산이 바뀔 동안 코리안탑팀과 팀매드를 후원해온 쎄다 김상우 대표는 매년 개최되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 자사의 대표 주력 제품 안전모와 안전벨트, 추락방지용 안전대 등을 소개하면서 이색이벤트로 '격투시연회'를 13년째 개최하고 있다. 2006년부터 시작돼 국내 격투기를 대표하는 연례행사가 된 '더 쎄다(The SSEDA) 격투 시연회'는 다음 달 2일(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3층 C홀에서 개최되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Korea International Safety & Health Show)에서 오후 2시에 펼쳐진다. 쎄다 격투기 시연회는 3일(화)까지.. 2018.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