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TFC 드림62

[TFC 드림6] 'D-1' 한국대표 5인, 모두 계체통과…승리만 남았다 [TFC 드림6] 'D-1' 한국대표 5인, 모두 계체통과…승리만 남았다 TFC 한국 대표로 참가한 5인 모두 무난히 마지막 관문인 계체를 통과했다. [DY-포토매거진] 오늘(15일) 오후 12시 30분 일본 신주쿠에서 진행된 'TFC 드림 6 & 파이팅넥서스 15' 계체량에서 라이트급으로 출전하는 KTT 듀오 김성권(26,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과 우영욱(27,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은 70.25kg으로, 인천광역시 이종격투기연맹 회장이자 TFC 인천 총괄본부장인 원구연(39, 팀 K.M.C)은 70.2kg으로 저울에서 내려왔다. 자신의 체급보다 높은 체중으로 경기에 임하는 김준교(23, 킹콩짐)와 안상주(24, 파라에스트라 대구)는 각각 83.2kg, 60.6kg으로 여유 있게 몸무게를 맞췄다. .. 2018. 12. 15.
[TFC 드림6] 킹콩짐 기대주 김준교 "韓대표 사명감 갖고 KO노릴 것" [TFC 드림6] 킹콩짐 기대주 김준교 "韓대표 사명감 갖고 KO노릴 것" TFC 중량급 기대주 김준교(23, 킹콩짐)가 한국 대표라는 사명감을 안고 반드시 일본 파이터를 KO시키겠다고 다짐했다. 김준교는 오는 16일 일본 도쿄 신주쿠페이스에서 7대 7 한일전 테마로 진행되는 'TFC 드림 6 & 파이팅넥서스 15'에서 히로노 유다이(28, 일본/판크라시즘 요코하마)와 미들급 경기를 갖는다. 182cm의 김준교는 중-고등학교 시절 우슈, 산타선수 생활을 했다. 다양한 대회에서 입상하며 출중한 타격능력을 입증 받았다. 군복무 중 김동현-추성훈의 UFC 경기를 보며 파이터가 되겠다고 다짐, 울산으로 내려가 김성현-송규호 밑에서 맹훈련하고 있다. 지난 3월 'TFC 드림 5'에서 웰터급으로 데뷔전을 가졌다. .. 2018.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