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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TO A-SOL6

100만불 토너먼트 우승을 노리는,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 100만불 토너먼트 우승을 노리는,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 이전글 링크 ▣2019/02/20 - ROAD FC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 기자회견 D-DAY…‘끝판왕’ 권아솔 귀환 ▣2019/02/14 - ‘실사판 철권 에디’ 미첼 페레이라, 굽네몰 ROAD FC 052 극적 합류…상대는 김대성 ▣2019/02/11 -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 샤밀 자브로프 VS 만수르 바르나위 프로모 공개! ▣2019/01/31 - ROAD FC ‘주먹이 운다 최강자’ 김승연, 강자들과 싸워온 사연은?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 결승전 100만불 노리는 만수르 바르나위, ‘우승으로 스승에게 보답할 것’ 굽네몰 ROAD FC 052의 개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3일 서울 장충.. 2019. 2. 22.
로드FC 끝판왕 권아솔, '영하 12도 날씨에 얼음물 입수!' ROAD FC '끝판왕' 권아솔이 영하 12도 날씨에 얼음물 입수를 감행하며 2019년 새해 각오를 다졌습니다. 내년 5월 제주도에서 펼쳐질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의 마지막을 준비하고 있는 ROAD FC(로드FC) ‘끝판왕’ 권아솔(32, 팀 코리아MMA)이 영하의 날씨에 얼음물 입수를 감행하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오는 2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52에서 샤밀 자브로프(34, AKHMAT FIGHT CLUB)와 만수르 바르나위(26, 팀 매그넘/트리스타짐)는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을 치른다. 권아솔은 이를 언급하며 “2019년 샤밀이든 만수르든 다 죽여버리겠습니다.”라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덧붙여 권아솔은 “올해 목표는 세계 최고의.. 2019. 1. 2.
‘기다려라 권아솔!’ 만수르 바르나위, GSP와 훈련하며 결승 향해 달린다. ROAD FC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 결승에 올라 오는 2월 23일 열리는 XIAOMI ROAD FC 052에서 샤밀 자브로프와 맞대결을 펼치는 만수르 바르나위가 UFC 챔피언 출신 조르주 생 피에르와 함께 훈련하는 근황을 전했습니다. 오는 2월 23일 장충 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52에서 ‘하빕의 사촌 형’ 샤밀 자브로프(34, AKHMAT FIGHT CLUB)와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을 치르는 만수르 바르나위(26, 팀 매그넘/트리스타짐)가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터내셔널 지역 예선, 16강 본선 등을 거쳐 결승에 진출한 만수르 바르나위는 샤밀 자브로프를 꺾어야만 내년 5월 제주도에서 ‘끝판왕’ 권아솔(32, 팀 코리아MMA)을 만날 수 있다.. 2018. 12. 24.
​ROAD FC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의 ‘불꽃같은 승리’ 2전 돌아보기' ROAD FC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의 ‘불꽃같은 승리’ 2전 돌아보기' 오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8에 출전하는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37, 로드짐 원주 MMA)은 어느덧 3연승에 도전한다. 프로 데뷔 2년 차, 지난 두 경기 모두 1라운드 TKO 승을 거두며 팬들에게 ‘불꽃같은 승리’를 보여줬던 신동국의 그 기록을 다시 살펴보고자 한다. 신동국의 첫 프로 데뷔전은 지난해 4월 XIAOMI ROAD FC YOUNG GUNS 33에서 열린 임병하(33, 팀피니쉬)와의 맞대결이었다. ROAD FC(로드FC)의 ‘아마추어 리그’인 센트럴리그에서 실력을 쌓았지만 팬들에겐 아직 ‘소방관 파이터’로만 알려져 있을 뿐, 그 실력은 베일에 가려져 있었다. 하지만 경기 .. 2018. 7. 23.
ROAD FC 미들급 ‘전어진 상대’ 최원준, “2년 안에 미들급 챔피언이 될 것” ROAD FC 미들급 ‘전어진 상대’ 최원준, “2년 안에 미들급 챔피언이 될 것” [미들급 전어진 VS 최원준] “국내에도 아직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 훌륭한 선수들이 많다는 것을 이번 대회에서 제 승리를 통해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오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48에서 ‘실버백’ 전어진(26, MONSTER HOUSE)과 대결하는 최원준(30, MMA STORY)이 승리를 향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ROAD FC(로드FC)의 아마추어 리그인 센트럴리그에서 6연승을 기록하며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 온 만큼 근거 있는 자신감이었다. 대회를 한 달여 앞둔 상황에서 급하게 출전 제의를 받았을 당시 심경에 대해 묻자 “그저 경기를 뛸 수 있어 즐겁습니다.”라고 대답했다.. 2018. 7. 17.
ROAD FC, ‘2018 아시아 MMA 어워즈’ 8개 부문 후보 올라…‘온라인 투표 중’ ROAD FC, ‘2018 아시아 MMA 어워즈’ 8개 부문 후보 올라…‘온라인 투표 중’ ‘Asia No.1’ ROAD FC(로드FC)가 ‘2018 아시아 MMA 어워즈’ ‘Asia No.1’ ROAD FC(로드FC)가 ‘2018 아시아 MMA 어워즈’의 8개 부문에 후보에 오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8 아시아 MMA 어워즈’는 아시아 유력 격투기 전문매체 ‘파이트네이션’이 마련한 시상식으로, 지난달 총 17개 부문의 후보를 발표했다. ROAD FC는 ‘올해의 대회사’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올해의 링걸’ 부문에 로드걸 임지우가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여성 파이터’ 부문에 ROAD FC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 ‘올해의 남성 파이터’ 부문에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 .. 2018.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