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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GYM2

‘프로 진출 등용문’ ROAD FC 제45회 센트럴리그, 로드짐 강남에서 1월 26일 개최 1월 26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로드짐 강남에서 제45회 ROAD FC 센트럴리그가 개최됩니다. 제45회 ROAD FC 센트럴리그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ROAD GYM 강남에서 오는 1월 26일 개최된다. ROAD FC(로드FC) 아마추어 리그인 센트럴리그는 프로 진출을 위한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고, 어느덧 45회째를 맞이했다. 센트럴리그에서 자신의 기량을 선보인 후 프로 파이터로 데뷔한 파이터로는 대표적으로 ‘밴텀급 前챔피언’ 이윤준(30, 로드짐 강남MMA), ‘몬스터 울프’ 박정은(22, 팀 스트롱울프), ‘더 길로틴’ 유재남(31, 로드짐 원주 MMA) 등이 있다. 센트럴리그는 프로 파이터를 꿈꾸는 사람들은 물론 취미로 종합격투기를 즐기는 사람들도 자유롭게 출전가능하다. 루키 리그,.. 2018. 12. 28.
ROAD FC 로웬 필거, 대체 선수로 ROAD FC 051XX 출전해 김영지와 대결 XIAOMI ROAD FC 051 XX에 출전 예정이던 김해인 선수의 부상으로 로웬 필거 선수가 대체선수로 투입됩니다. 로웬 필거 선수는 무제한급으로 김영지 선수와 대결합니다. 로웬 필거(29, 로드짐 원주MMA)가 12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51 XX(더블엑스)에 출전, 김영지(25, 팀 제이)와 대결하게 됐다. 필거는 10살부터 레슬링을 수련을 시작했다. 19세까지 레슬링을 하며 미국 워싱턴주 레슬링 대회에서 3위, 전미 레슬링 대회에서 7위와 8위를 한 차례씩 기록한 실력자다. 2008년 종합격투기를 시작 지금까지 꾸준히 수련해오고 있다. 일본에서도 약 3년간 거주하며 필거는 유도와 격투기를 수련하며 꾸준히 운동을 해왔다. 3년 전 한국에 와서는 원어민 .. 2018.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