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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 이예지3

성인이 된 이예지, 패배 후 가족들과 체육관 동료 생각에 울컥 (로드fc) 성인이 된 이예지, 패배 후 가족들과 체육관 동료 생각에 울컥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 성인으로 돌아오다. ‘여고생 파이터’로 유명세를 떨친 이예지가 성인이 된 후 첫 경기를 가졌다. 고향과도 같은 원주에서 경기를 하게 돼 깊은 의미가 있었다. 가족들과 친구들, 지인들까지 이예지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에 찾아와 승리가 더욱 간절했다. 지난 2015년 7월, 일본에서 열린 ROAD FC 대회에서 데뷔전을 치른 이예지의 상대는 이번에도 일본인 파이터였다. 이예지와 대결한 아라이 미카는 지난해 6월 ROAD FC YOUNG GUNS 34에서 홍윤하와 맞붙어 승리한 바 있다. 프로 4경기에서 모두 승리해 상승세에 있다는 점만 봐도 강자로 평가할 수 있었다. 이 경기는 이제 갓 20살이 된 이예지 입장에서 부담이 큰 .. 2018. 7. 30.
[ROAD FC 048 D-1] 고등학교 졸업하고 ‘여신’으로 돌아온 대학생 이예지 [ROAD FC 048 D-1] 고등학교 졸업하고 ‘여신’으로 돌아온 대학생 이예지 [아톰급 이예지 VS 아라이 미카] “이번엔 여고생이 아닌 성인으로서 케이지에 올라갑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어엿한 대학생으로 돌아온 이예지(19, 팀제이)가 27일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48의 공식 계체량 행사에서 더욱 아름다워진 미모를 자랑했다. 약 1년 만에 케이지로 돌아온 이예지는 오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8에서 성인으로서의 첫 대회를 앞두고 있다. 한편 ROAD FC(로드FC)는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TO A-SOL’을 4강전까지 진행했다.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가 결승에 진출했다. 두 파이터.. 2018. 7. 27.
성인된 ROAD FC 이예지, 한층 성숙해진 미모로 ‘남심 저격’ 성인된 ROAD FC 이예지, 한층 성숙해진 미모로 ‘남심 저격’ ROAD FC(로드FC) 이예지(19, 팀 제이)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올해 성인이 돼 대학교에 진학한 이예지는 오는 7월 23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8에 출전한다. “이제 여고생 티를 벗고, 더 강해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밝힌 이예지는 시합을 앞두고 개인 SNS 계정 (@leeyeji_hs73) 을 통해 사진으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한편 ROAD FC는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TO A-SOL’을 4강전까지 진행했다.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가 결승에 진출했다. 두 파이터의 대결에서 이긴 승자는 ‘끝판왕’ 권아솔과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X.. 2018.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