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MAXFC 컨텐더리그 19 IN 대구1 MAX FC 2020 첫 대회는 '컨텐더리그 19 in 대구' 2020년 MAX FC 첫 대회 일정은 대구에서 시작한다. 주최측에 따르면 2월 2일 대구 강동문화체육센터에서 '제18회 대구시협회장기 무에타이선수권대회 및 MAXFC 컨텐더리그 19 IN 대구'(이하 컨텐더리그 19)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MAX FC는 2019년 언더카드격인 컨텐더리그를 분리해 처음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성공적이었다. 대구 대백 프라자 객석-400석을 모두 유료 관객으로 채웠다. 밴텀급 최강 김상재(32, 진해 정의회관)는 녹슬지 않는 실력을 선보이며 복귀전에서 승리해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올해 첫 대회 또한 분위기가 좋다. '컨텐더리그 19' 1부 신인전과 2부 퍼스트리그에 140명이 넘는 선수들이 참가 신청을 하여 열기를 더했다. 신인전 38경기, 퍼스트리그 13경기가 확.. 2020.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