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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FC 정시온2

MAX FC 최연소 챔피언 노리는 박유진, “차세대 선두주자 될 것” MAX FC16 메인이벤트 여성부 플라이급 초대 챔피언 매치 정시온vs박유진 오는 12월8일(토) 경상북도 안동시(시장 권영세) 안동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MAX FC16 안동 여성부 플라이급(-48kg) 초대 챔피언 타이틀전은 ‘블랙로즈’ 박유진(17, 군산엑스짐)과 ‘라이언 퀸’ 정시온(19, 순천암낫짐)이 맞붙는다. 맥스FC 초대 플라이급 챔피언이라는 의미 있는 자리는 공교롭게도 MAX FC에서 가장 젊은 피, 두 선수의 대결로 압축 되었다. 특히 박유진은 2001년 4월 생으로 만17세이다. 여고생으로 만약 챔피언 등극할 경우, 기존 최연소 페더급(-56kg) 챔피언 문수빈(2000년 10월생)의 기록을 갈아치울 공산이 크다. 박유진은 거침 없는 전진 스탭으로 끊임없이 상대방을 몰아붙이는 타입의 .. 2018. 12. 6.
미모대결? 박유진vs 정시온, MAX FC 새로운 여왕 누가될까? MAX FC16 여성부 플라이급 챔피언 매치 박유진vs정시온 ​12월8일(토) 경상북도 안동시(시장 권영세) 안동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MAX FC16 안동대회 더블 메인 이벤트는 여성부 플라이급(-48kg) 초대 챔피언 결정전이다. 타이틀 결정전의 두 주인공은 박유진(18, 군산엑스짐)과 정시온(19, 순천암낫짐), 현재 맥스FC 여성부 플라이급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선수들이다. 대진이 확정되며 두 선수는 외모로 먼저 집중 관심을 받았다. 격투기 선수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출중한 미모를 자랑하는데다가 각자 풍기는 매력도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박유진은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라면 정시온은 도도하면서도 화려한 서구적 마스크가 눈에 띈다. 단순한 겉모습만을 보고 이들을 평가한다면 오산이다. .. 2018.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