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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FC 권장원2

MAX FC13 ‘도합 250kg’ 거구의 파이터가 격돌한다 MAX FC13 ‘도합 250kg’ 거구의 파이터가 격돌한다 MAX FC13 ‘투쟁유희’ 4월21일 권장원vs토요타 헤비급 챔피언 1차 방어전 몸무게 합계만 250kg이 넘어서는 거대 매치가 다가온다. 오는 4월21일(토)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규모 입식격투기 대회 MAX FC(회장 유지환)가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대회는 ‘투쟁유희’라는 주제로 각양각색의 개성 넘치는 입식격투기 파이터들이 격돌한다. 특히 메인 이벤트인 헤비급 챔피언 권장원(20, 원주청학)과 카를로스토요타(46, 일본)의 챔피언 1차 방어전은 헤비급 파이터들의 묵직한 대전을 기대하는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매치이다. 양 선수는 헤비급답게 엄청난 거구를 자랑한다. 우선 양 선수 신장은 권장원이 19.. 2018. 4. 17.
MAX FC 헤비급 챔피언 권장원, “MMA? 관심 없고, 입식은 내가 짱!” MAX FC 헤비급 챔피언 권장원, “MMA? 관심 없고, 입식은 내가 짱!” MAX FC13 헤비급 챔피언전 나서는 ‘백곰’ 권장원, “세계 경쟁력 키우기 위해 노력하겠다” 국내 최대규모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맥스FC) 13번째 넘버시리즈 ‘투쟁유희’가 4월21일(토)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열린다. 메인이벤트 경기는 헤비급(+95kg) 챔피언 권장원(20, 원주청학)이 카를로스 토요타(46, 브라질/일본)와 맞붙는다. 권장원의 상대 토요타는 40대 나이가 무색하게 종합격투기(MMA) 무대에서 국내 내로라 하는 헤비급 파이터들을 연파했다. 최홍만을 상대로 충격의 1라운드 실신 KO 승을 거뒀고, 차세대 헤비급 기대주로 평가 받던 심건오 마저 1라운드 초반에 격침시켜 버렸다. 국내 격.. 2018.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