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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무' 김종철 편집장 "'알리타:배틀엔젤', 기술·드라마의 균형 절묘해 러브스토리까지" '익무' 김종철 편집장 "'알리타:배틀엔젤', 기술·드라마의 균형 절묘해 러브스토리까지" 날카로운 평론으로 정평이 나있는 국내 최대 영화 커뮤니티 사이트 '익스트림무비' 김종철 편집장이 23일 '알리타: 배틀엔젤' 시사회 참석 후 "알리타 엄청나군요"라는 제목으로 글을 남겨,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를 들썩이게 하고 있다. '씨네21' 평론가, 'DVD 프라임' 편집장을 거쳐 현재는 영화 전문 사이트 '익스트림무비'의 김종철 편집장(닉네임 '다크맨')은 "영화 정말 정말 끝내 줍니다. 예상보다 훨 좋아서 감탄"이라고 전해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김종철 편집장은 "기술과 드라마의 균형이 절묘합니다. 액션도 좋지만, 묵직한 드라마, 훌쩍이게 만드는 러브 스토리까지"라.. 2019. 1. 24.
HOT 멤버, 어린이 강타 "심형래 만나러 무작정 심형래 광고 버스를 탔다" HOT 멤버 강타 "어린시절, 심형래 만나려고 무작정 광고 버스를 타서 길 잃을 뻔" 'HOT' 멤버 중 강타가 "심형래 선배님을 굉장히 좋아해서 어린 시절 심형래 선배님 광고 사진이 붙어있는 버스를 타면 심형래 선배님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무작정 그 버스를 타서 길을 잃어버릴 뻔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강호동, 박수홍이 진행한 SBS '야심만만'을 통해 공개된 '아슬아슬~ 우리 가족 최대의 위기 사건은?'이라는 제목의 인터뷰에서 강타는 "어렸을 때 부모님이 시장에서 옷 가게를 하셨어요. 옷 가게를 하셨기 때문에 집에 저 혼자 있을 수가 없어서 항상 가게에 같이 있었는데 너무 바쁜 시간에 저 혼자 시장을 돌아다닌 거예요"라고 말했다. 이어 강타는 "동네 아주머니들이랑도 재밌게 놀고 돌아다니다가 버스.. 2019.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