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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타 카즈유키6

ROAD FC의 50번째 대회, 대전에서 성황리에 종료 ROAD FC의 50번째 대회, 대전에서 성황리에 종료 ROAD FC가 야심차게 준비한 첫 대전 대회 XIAOMI ROAD FC 050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ROAD FC는 지난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50 대회를 개최했다. 메인 카드 6경기 및 YOUNG GUNS 40 6경기까지 총 24명의 선수들이 케이지에 올랐다. 선수들의 뛰어난 경기력에 현장을 가득 메운 4천 명의 대전 관중들은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대전 관중들뿐만 아니라 대전 기업 스폰서들도 ROAD FC와 출전 선수들의 힘을 한껏 북돋아 주었다. ROAD FC 김대환 대표의 중학교 동창인 ㈜라온건설 정일 대표와 이화수 전통 육개장 정은수 대표가 스폰서로 나섰다. 이들은 ROAD FC 대전 회장들로 이번 대.. 2018. 11. 6.
로드FC, '5경기 최무배 VS 후지타 카즈유키' 후지타 카즈유키, 1라운드 1분 55초 TKO승 로드FC, '5경기 최무배 VS 후지타 카즈유키' 후지타 카즈유키, 1라운드 1분 55초 TKO승 무제한급 최무배 vs 후지타 카즈유키 / 후지타 카즈유키 선수가 1라운드 1분 55초 TKO 승리를 거뒀다. 2018. 11. 4.
“컴온! 최무배!” 최무배와의 결전을 위해 물 건너온 후지타 카즈유키 XIAOMI ROAD FC 050 최무배와 역사적인 맞대결을 펼칠 후지타 카즈유키가 대회 출전을 위해 오늘 입국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릴 XIAOMI ROAD FC 050에서 ‘부산 중전차’ 최무배(48, 노바MMA/최무배짐)와 맞대결을 펼칠 후지타 카즈유키(48, TEAM FUJITA)가 오늘 입국했다. 드디어 성사된 역사적인 맞대결을 앞둔 후지타 카즈유키는 “드디어 최무배와 케이지 위에서 만나게 됐다. 많은 격투기 팬들이 기다렸을 시합인 만큼, 최선을 다해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경기 보여주겠다. 이런 기회를 마련해준 ROAD FC에 감사하단 말을 전하고 싶다. 이번 시합을 기대해달라.”라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두 전설, 최무배와 후지타 카즈유키 중 그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XIAOMI RO.. 2018. 11. 1.
‘도전’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본 XIAOMI ROAD FC 050 스토리 XIAOMI ROAD FC 050을 4일 앞두고... 이번 대회는 유독 도전이 많은 대회입니다. 도전이라는 키워드로 세워질 기록들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XIAOMI ROAD FC 050은 대회사는 물론, 선수들에게도 ‘도전’으로 볼 수 있는 대회다. 대회사 입장에서 보면 ROAD FC 역사상, 그리고 대한민국 MMA 역사상 최초로 대전에서 하는 메이저 대회다. 50번째 넘버시리즈라는 상징적인 숫자도 의미를 더한다. 선수들 입장에서 볼 때는 타이틀전에 나서는 최무겸(29, 최무겸짐), 이정영(22, 쎈짐), 최무배(노바MMA/최무배짐) 등 여러 선수들이 기록에 도전한다. 과연 그 기록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ROAD FC의 대한민국 최초 기록 2010년 ROAD FC 출범할 당시 대한민국에는 종합격투.. 2018. 10. 30.
“이런 기회는 한 번 뿐···나랑 싸워봅시다 최무배!" 후지타 카즈유키의 두 번째 도전장 “이런 기회는 한 번 뿐···나랑 싸워봅시다 최무배!" 후지타 카즈유키의 두 번째 도전장 지난 18일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개최된 XIAOMI ROAD FC 049 IN PARADISE에서 ‘일본 격투 레전드’ 후지타 카즈유키(48, FUJITA KAZUYUKI)가 저스틴 모튼(31, TENKAICHI DOJO)을 상대로 승리했다. ROAD FC(로드FC)와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이 함께 한·중·일 VIP를 초청해 진행했던 이번 대회에는 ‘부산 중전차’ 최무배(48, 최무배짐)도 출전했고 마찬가지로 승리를 거뒀다. 두 선수 모두 1970년생으로, 각국의 살아있는 격투 레전드다. 출국 전 인터뷰에서 후지타 카즈유키는 최무배에 대해 “역시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경기에 임하는 그의 자세는 예전과 변함없.. 2018. 8. 20.
“컴온! 최무배” 후지타 카즈유키의 선전포고, ROAD FC ‘아재’ 최무배의 반응은? “컴온! 최무배” 후지타 카즈유키의 선전포고, ROAD FC ‘아재’ 최무배의 반응은? 지난 18일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49 IN PARADISE에 출전해 승리를 거뒀던 후지타 카즈유키가 최무배를 향해 선전포고를 날렸다. “최무배와 나는 닮은 점이 많다. 레슬링으로 시작해 종합격투기까지 왔고, 둘이 아시아 헤비급을 견인해왔다. 한 번 싸워보고 싶다.”라고 말한 것. 카메라를 향해 “컴온, 최무배!”라고 소리치며 격앙된 모습이었다. 이를 전해들은 최무배는 “10년 전에만 했으면 굉장한 타이틀이 얹혀 지고, 인기가 있을 시합인데··· (지금이라도) 일본 아재랑 한국 아재랑 열심히 해봅시다.”라며 후지타 카즈유키와는 상반된 차분한 모습으로 선전포고에 응답했다. 본인의 나이.. 2018.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