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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7개월 만에 다시 만난 권아솔과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일촉즉발 상황’ 1년 7개월 만에 다시 만난 권아솔과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일촉즉발 상황’ 이전글 링크 ▣2019/02/20 - ROAD FC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 기자회견 D-DAY…‘끝판왕’ 권아솔 귀환 ▣2019/02/18 - 결승전 기자회견과 계체량에 대회까지! ‘끝판왕’ 권아솔의 100만불 Week Start! ▣2019/02/12 - ROAD FC ‘꽃미녀 파이터’ 이수연, 김보성과 미우새 출연해 이상민과 즉석 스파링 ▣2019/02/11 -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 샤밀 자브로프 VS 만수르 바르나위 프로모 공개! 『지난 20일 로드짐 강남에서 열린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1년 7개월 만에 다시 마주한 권아솔과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일촉즉발의 상황을 연출했습니다.』 지난.. 2019. 2. 21.
“하빕 형이든 누구든 X졌어” 권아솔, 여전한 자신감에 의미심장 발언 “하빕 형이든 누구든 X졌어” 권아솔, 여전한 자신감에 의미심장 발언 ROAD 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32, 팀 코리아 MMA)이 의미심장한 발언과 함께 명경기를 예고했다. ROAD FC는 지난 8일 100만불 토너먼트인 ROAD TO A-SOL의 결승전과 최종전 일정을 발표했다. 내년 2월에 샤밀 자브로프(34, AKHMAT FIGHT CLUB)와 만수르 바르나위(26, 팀 매그넘/트리스타짐)가 맞붙는 결승전, 5월에는 이들의 승자와 권아솔이 벌이는 최종전이 진행된다. 최종 우승 파이터는 100만불의 상금과 ROAD FC 라이트급 챔피언이라는 영예로운 타이틀을 가져간다. 그동안 발표되지 않았던 일정이 발표되며 팬들의 이목은 자연스레 ‘끝판왕’ 권아솔에게 집중됐다. 이런 상황에 권아솔이 “하빕형이고.. 2018.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