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빕 형이든 누구든 X졌어” 권아솔, 여전한 자신감에 의미심장 발언
“하빕 형이든 누구든 X졌어” 권아솔, 여전한 자신감에 의미심장 발언 ROAD 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32, 팀 코리아 MMA)이 의미심장한 발언과 함께 명경기를 예고했다. ROAD FC는 지난 8일 100만불 토너먼트인 ROAD TO A-SOL의 결승전과 최종전 일정을 발표했다. 내년 2월에 샤밀 자브로프(34, AKHMAT FIGHT CLUB)와 만수르 바르나위(26, 팀 매그넘/트리스타짐)가 맞붙는 결승전, 5월에는 이들의 승자와 권아솔이 벌이는 최종전이 진행된다. 최종 우승 파이터는 100만불의 상금과 ROAD FC 라이트급 챔피언이라는 영예로운 타이틀을 가져간다. 그동안 발표되지 않았던 일정이 발표되며 팬들의 이목은 자연스레 ‘끝판왕’ 권아솔에게 집중됐다. 이런 상황에 권아솔이 “하빕형이고..
🏃 DY-Sports 매거진
2018. 10. 11. 0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