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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2

‘파이팅 넘치게!’ 메달 시상하는 ROAD FC ‘의리 파이터’ 김보성 ‘파이팅 넘치게!’ 메달 시상하는 ROAD FC ‘의리 파이터’ 김보성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 3회 세계종합격투기 대축제 & 제 1회 ROAD FC 주짓수 대회에서 ‘의리 파이터’ 김보성이 승리를 거둔 아이들에게 직접 메달을 시상하고 있다. ROAD FC(로드FC)와 WFSO(세계격투스포츠협회, 회장 정문홍)는 9월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제 3회 세계종합격투기 대축제와 제 1회 ROAD FC 주짓수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본인이 갈고 닦아온 실력을 겨루며,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서 전국 각지에서 출전 신청이 이루어졌다. 전세계 1,000여개의 ROAD FC 가맹 체육관과 유소년 꿈나무들을 비롯해 총 3,000여 명이 함께한다. 한편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 2018. 9. 16.
[TFC] 김성권, 日파이팅 넥서스서 1R KO승…김성민은 암바패 [TFC] 김성권, 日파이팅 넥서스서 1R KO승…김성민은 암바패 TFC 라이트급 기대주 김성권(25,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일본 대회에서 깔끔한 KO승을 거뒀다. 김성권은 지난 6일 일본 도쿄 신주쿠 페이스에서 열린 '파이팅 넥서스 13'에서 사이가 타츠야를 1라운드 펀치로 KO시켰다. 동반 출전한 김성민은 타케모토 타카야(27, 일본)와의 밴텀급 토너먼트 16강전에서 아쉬운 1라운드 암바패를 당했다. 2013년부터 TFC 아마리그에서 꾸준히 기량을 갈고닦은 김성권은 2016 6월 프로에 데뷔, 일본 파이팅 넥서스에서 1승 1패를 거두며 선수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TFC 2대 라이트급 토너먼트에 출전해 8강에 올랐으나 갈비뼈 부상으로 불참을 선언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김성권은 지난해 5월 키르기스.. 2018.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