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파이터 박승모1 박승모 오직 목표는 챔피언 "ROAD FC 059" 9월 4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로드 몰 ROAD FC 059에 출전하는 박승모가 신동국과 대결하는 소감을 카운트다운을 통해 전했습니다. ▶ 로드 FC 059, 박승모 오직 목표는 “챔피언" 우슈라는 종목에서 정점을 찍고, 과감히 종합격투기에 도전해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에서 우승한 박승모(28, 팀 지니어스)가 경기 출전을 앞두고 있다. 4일 로드 몰 ROAD FC 059에서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40, 충주 MMA/팀포스)과 대결한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박승모는 프로 데뷔 후 3전 전승을 거두게 된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도 박승모는 “챔피언이 목표”라고 말했다. 박승모에게 신동국은 챔피언전으로 가는 길 중 하나의 의미였다. 다음은 박승모가 직접 작성한 카운트다운이다. 안녕하십니까. 로.. 2021. 9.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