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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 김해인2

‘친자매급 캐미’ 이예지와 김영지, ROAD FC 051XX서 커리어 첫 동반 승리 노려 XIAOMI ROAD FC 051 XX에 출전하는 이예지 김영지 선수가 처음으로 같은 대회출전 합니다. 두 파이터는 같은 팀이고, 한 집에서 살고 있고,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 친자매처럼 캐미가 잘 맞습니다. “처음으로 같이 이기고 싶다” 동반 승리를 간절히 바라는 이예지(19, 팀제이)와 김영지(25, 팀제이)의 말이다. 이예지와 김영지는 12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51 XX(더블엑스)에 출전한다. 이예지는 이수연(24, 로드짐 강남MMA), 김영지는 김해인(26, 싸비MMA)과 대결한다. 같은 팀인 두 파이터는 항상 체육관에서 함께 훈련하고, 심지어 한 집에서 살고 있다. 횡성이 고향인 이예지와 속초가 고향인 김영지는 서로 의지하며 프로 파이터 생활을 하고.. 2018. 11. 22.
‘태권 파이터’ 김해인, ‘요시코 킬러’ 김영지 타겟 설정 완료 “목표는 KO” XIAOMI ROAD FC 051 XX에 출전하는 김해인 선수가 KO승을 예고했습니다. ‘태권 파이터’ 김해인(26, 싸비MMA)이 오랫동안 갈아온 날카로운 무기를 꺼낸다. 12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51 XX에서 김해인은 ‘세기의 반칙녀’ 요시코를 제압하며 이름을 알린 김영지(25, 팀 제이)와 대결한다. 이번 경기는 김해인의 ROAD FC 세 번째 경기다. 김해인은 학창시절 태권도 선수 생활을 해온 파이터다. 태권도를 그만둔 후 쉬다가 복싱으로 다시 운동을 시작해 현재 ROAD FC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2016년 9월 ROAD FC 데뷔전을 치러 현재까지 MMA에서 1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약 1년 5개월 만에 ROAD FC로 돌아온 김해인은 “여성.. 2018.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