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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 파이터 홍영기2

‘태권 파이터’ 홍영기 “스포츠에 100% 확률은 없다. 노력의 승리를 보여줄 것” 오는 2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52에서 ‘브라질 타격 폭격기’ 브루노 미란다(29, 타이거 무에타이)와 대결을 펼칠 ‘태권 파이터’ 홍영기(35, 팀 코리아MMA)가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홍영기는 “브루노 미란다가 강한 선수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누구나 다 브루노 미란다가 이길 거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스포츠에 100% 확률은 없습니다.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하면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라며 승리를 향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홍영기와 케이지 위에서 맞붙게 될 브루노 미란다는 무에타이 베이스로 강력한 타격 실력을 지녔다. 홍영기와 브루노 미란다 모두 최근 2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고, 타격에 강점을 보이는 만큼 화끈한 타격전을 펼칠 것으로.. 2019. 1. 17.
태권 파이터 홍영기, 'ROAD FC 종합격투기 선수가 된 이유!' ROAD FC ‘태권 파이터’ 홍영기, 종합격투기 선수가 된 이유는? ROAD FC(로드FC) ‘태권 파이터’ 홍영기(34, 팀 코리아MMA)가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50에서 나카무라 코지(33, P’s LAB OSAKA)와 맞붙는다. “태권도의 강함을 증명해 보이고 싶다.”며 격투기를 시작했고, “태권도를 많이 아끼고 사랑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라고 말하는 그의 태권도 인생을 카드뉴스로 알아봤다. 한편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50은 오후 7시부터 스포티비에서 생중계되고, DAUM 스포츠와 아프리카TV, ROAD F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해외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 2018. 9.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