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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선수2

‘닿을 듯 말 듯’ 박유나, 컬링 선수 변신! 넘어져도 우뚝 ‘오뚝이 정신 발동’ ‘닿을 듯 말 듯’ 박유나, 날카로운 눈빛+안정적인 자세 컬링 선수로 변신! ‘닿을 듯 말 듯’ 박유나가무한 연습이 빛을 발했다. KBS2 ‘드라마 스페셜 2018 – 닿을 듯 말 듯(연출 황승기, 극본 배수영)’ 에서 국가대표 유망주에서 알 수 없는 이명으로 후보 선수로 전락한 컬링 선수 영주 역을 맡은 박유나가컬링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나는 비지땀을 흘리며 컬링 연습이 한창이다. 목표물을 향한 날카로운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박유나는 고된 고된 연습에 성과가 드러나듯 선수 못지 않는안정적인 자세로 눈길을 끌었다. 박유나는 촬영 전부터 컬링 연습장을 찾았다. 얼음위에 서는 것조차 힘들었지만 한동안 멍이 무릎에서 없어지지 않을 정도로 무한 연습을 반복하며 완벽한 컬링 씬을 완성했다.. 2018. 11. 16.
박유나, KBS2 드라마 스페셜 2018 ‘닿을 듯 말 듯’ 영주 役 캐스팅 박유나, ‘닿을 듯 말듯’ 컬링선수 영주 역! 열일행보 이어간다 국가대표에서 후보선수로 전략한 컬링 선수로 변한다! 배우 박유나가 ‘닿을 듯 말 듯’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KBS2 드라마 스페셜 2018 ’닿을듯 말 듯 (연출 황승기, 극본 배수영)’은 이유를 알 수 없는 이명이 생기면서 컬링 국가대표 유망주에서 후보 선수로 전락한 영주가 고향으로 내려와한때 짝사랑했던 성찬과 파트너로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박유나는 극중 컬링 국가대표 유망주에서 이유를 알 수 없는 이명이 생기며 후보 선수로전락한 영주 역을 맡았다. 과거 짝사랑했던 성찬과 재회하며 펼쳐지는 성장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박유나는 드라마 ‘비밀의 숲’, ‘더 패키지’, ‘모두의 연애’를 통해 신입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와.. 2018.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