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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4회 ROAD FC 센트럴리그3

’팀 피니쉬‘ 제 44회 ROAD FC 센트럴리그 종합 우승 영예 ’최정상 우뚝’ ’팀 피니쉬‘ 제 44회 ROAD FC 센트럴리그 종합 우승 영예 ’최정상 우뚝’ 팀 피니쉬가 제 44회 ROAD FC 센틀럴리그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ROAD FC (로드FC)와 WFSO (세계격투스포츠협회)는 17일 대전광역시 둔산동 ROAD FC UCTA 대전 오피셜짐에서 제 5회 WFSO 유소년리그와 제 44회 ROAD FC 센트럴리그를 개최했다. 모든 경기 결과 합산 결과 팀 피니쉬가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정상에 섰다. ROAD FC 센트럴리그를 중학생 이상이 나올 수 있는 대회로 취미로 운동하는 사람과 선수를 꿈꾸는 사람 모두 참가할 수 있다. 하비리그, 루키리그, 세미프로리그 등 체급과 실력에 맞게 리그가 세분화되어 있어 각자 실력에 맞게 출전하면 된다. 종합 우승을 차지한 팀 피니쉬의 박.. 2018. 11. 17.
중학교 1학년 ‘쿠마’ 최진서, 엄청난 파워로 ROAD FC 프로 선수 유재남 제압 제 44회 ROAD FC 센트럴리그에서 ROAD FC 프로선수 유재남을 이긴 중학교 1학년이 나타났습니다. 두 선수는 스페셜 매치를 진행, 유재남 선수가 꿈나무에게 좋은 추억과 경험을 안겨주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의 파워에 프로 선수 유재남(30, 로드짐 원주MMA)도 깜짝 놀랐다. 심판들도 유재남이 아닌 중학생의 손을 들어줬다. ROAD FC (로드FC)는 17일 대전광역시 둔산동 ROAD FC UCTA 대전 오피셜짐에서 제 44회 ROAD FC 센트럴리그를 개최했다. 취미로 MMA를 배우는 학생들부터 프로 선수를 꿈꾸는 유망주들까지 모두 참가해 현장에서 그동안 배운 기술들을 선보였다. 이날 많은 경기가 열린 가운데 가장 주목을 받은 스페셜 매치가 있다. ROAD FC 프로 선수 유재남과 중학교 1학년.. 2018. 11. 17.
ROAD FC 051 XX 출전 대기 중인 이예지와 김영지, 지도자 역할에도 충실 XIAOMI ROAD FC 051 XX에 출전 대기 중인 이예지와 김영지가 제 44회 ROAD FC 센트럴리그에 참가했습니다. 이들은 체육관 관원들을 데리고 와서 현장에서 직접 작전을 지시하고, 안전 장비를 체크하는 등 도움을 줬습니다. 케이지 안에서 선수로 활동하지만, 체육관에서 지도자로 아이들도 가르친다. 이예지와 김영지의 역할이다. 이예지(19, 팀제이)와 김영지(25, 팀 제이)는 17일 대전광역시 둔산동 ROAD FC UCTA 대전 오피셜짐에서 개최된 제 44회 ROAD FC 센트럴리그에 체육관 관원들과 참가했다. 체육관에서 이예지는 조교, 김영지는 사범으로 출전 선수들의 안전 장비와 몸 상태 체크에 작전 지시까지 직접 내렸다. 이예지와 김영지는 나란히 XIAOMI ROAD FC 051 XX에 .. 2018.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