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준오1 [TFC 19] 특급타격가 김판수 컴백…2연승 이준오와 진검승부 [TFC 19] 특급타격가 김판수 컴백 2연승 이준오와 진검승부 특급 타격가 김판수(32, 부산 팀매드/㈜성안세이브)가 약 4년 8개월 만에 돌아왔다. TFC는 "김판수가 돌아왔다. 오는 11월 16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TFC 19'에서 2전 전승의 이준오(32, 노바MMA)와 페더급매치를 벌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172cm의 김판수는 고등학생 때 입식타격기 대회 K-1 맥스, 코마(KOMA) 등에서 활약했다. 공격력이 뛰어나 '앙팡 테리블', '스톰'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2007년 프로 복싱으로 전향했다. 돌주먹 복서 로베르토 두란에서 따온 '김두란'이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했다. 한국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다. 국내 정상급 타격가다. 종합격투기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바 있다.. 2018. 10.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