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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 밴텀급 前챔피언 이윤준, 일본 주짓수 대회서 우승…김수철도 3위 올라 ROAD FC 밴텀급 전 챔피언이었던 이윤준과 김수철이 일본 주짓수 대회에 출전했습니다. ROAD FC 밴텀급 前챔피언 이윤준(30, 로드짐 강남MMA)이 일본 주짓수 대회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윤준은 1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 7회 ALL JAPAN NO-GI JU-JITSU Championship에서 마스터 1 어드밴스 라이트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ROAD FC에서 밴텀급 챔피언으로 활약했던 이윤준은 2013년 6월 오츠카 타카후미를 시작으로 조지 루프까지 총 9연승을 달리며 최강 자리에 있었다. 9연승은 김수철과 함께 ROAD FC 역대 최다 연승 기록이다. 이윤준은 주짓수 대회 상대에는 아베 히로토라는 강자도 있었다. 아베 히로토는 주짓수 명문 PARAESTRA 소속 라이진 주짓수 컵 마스.. 2018. 11. 19.
ROAD FC 밴텀급 前챔피언 이윤준이 말하는 ‘꽃미녀 파이터’ 이수연 XIAOMI ROAD FC 051 XX에 출전하는 이수연 선수에 대해 ROAD FC 밴텀급 챔피언이었던 이윤준 선수가 말했습니다. 이윤준 선수는 현재 이수연 선수의 코치로서 이번 경기 준비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 화제의 중심에 떠오른 이수연(24, 로드짐 강남MMA)이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수연의 데뷔전은 12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51 XX다. 상대는 7전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이예지(19, 팀제이). 이수연보다 경험에서 앞서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되고 있다. 이제 약 1개월이 남은 경기, 이수연의 훈련을 담당하고 있는 ROAD FC 밴텀급 前챔피언 이윤준은 이번 경기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 파이터 기질을 가지고 .. 2018.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