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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복 대표2

MAX FC 이용복 대표, 격투 발전 위해 자유로운 교류 및 협력 제안 MAX FC 이용복 대표, 격투 발전 위해 자유로운 교류 및 협력 제안 MAX FC, 한국 격투기 발전을 위해 종목과 단체 불문 협력 제안 국내 최대규모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회장 유지환)가 대한민국 격투기 발전이라는 대전제 하에 종목과 단체 구분 없이 필요할 경우 적극적으로 손잡겠다고 밝혔다. MAX FC는 2015년 8월 출범이래 13회 메이저 넘버시리즈, 8회 퍼스트리그 등 총 20여 차례 대회를 운영하며 국내 최대규모 입식격투기 단체로 발돋움 했다. 2018년은 세계화 원년을 천명하며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진출계획을 밝히고 글로벌 격투단체로 성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MAX FC의 종목, 단체 구분 없는 교류 제안은 의미 있다. MAX FC 이용복 대표는 "선수들이 자.. 2018. 6. 1.
MAX FC 유지환 신임 회장 추대, 글로벌 성장동력 확보 MAX FC 유지환 신임 회장 추대, 글로벌 성장동력 확보 MAX FC, 신임 유지환 회장 추대 “아시아를 넘어서 세계 속 MAX FC 만들 것” 국내 최대규모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맥스FC)가 2018년을 글로벌 성장의 원년으로 확정하고 신임 회장을 추대하며 본격적인 규모 확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MAX FC 신임 회장은 한국스포츠신문협회장이자 스포츠서울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는 유지환 대표(51)이다. 유지환 회장은 싱가포르 데스코 테크놀로지 대표이사, 푸타바 차이나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며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경제계에서 20년간 활약했다. 아시아의 정치, 경제계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베테랑 CEO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신임 회장 추대를 통해서 MAX FC는 세계화를 위한 맨.. 2018.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