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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C 19] 유수영vs이진세, 차기 밴텀급 대권주자 가리자 [TFC 19] 유수영vs이진세, 차기 밴텀급 대권주자 가리자 업계 관계자들은 "유수영과 이진세의 경기에 관심이 많이 간다. 둘 중 승자는 혼란스런 TFC 밴텀급 구도를 정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입을 모은다. 파죽지세의 행보를 보이고 있는 유수영(22, 본주짓수)과 이진세(23, 대전 팀J.S)는 오는 16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TFC 19'에서 밴텀급매치를 벌인다. 유수영은 4연승의 상승궤도를 그리고 있는 특급 그래플러다. 여러 주짓수 대회에서 입상한 그는 2014년 11월 'TFC 4'를 통해 종합격투기에 데뷔했다. 지난해 6월 'TFC 드림 3'에서 2연속 TKO승을 거둔 장현우를 상대로 한 수 위의 그래플링 기량을 뽐내며 1라운드 4분 8초 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승.. 2018. 11. 14.
[TFC 19] 유수영, 주짓수최강자 조준용 두 번이나 이겼다 [TFC 19] 유수영, 주짓수최강자 조준용 두 번이나 이겼다! 주짓수계에서도 뛰어난 강자로 입지를 굳혔다. 브라질리언 파브리시오 베우둠, 호나우도 자카레 소우자, 데미안 마이아. 이들의 공통점은 주짓수계를 평정한 뒤 종합격투가로 전향해 대성공을 했다는 것이다. 사실 타격기가 있는 종합격투기에서 주짓떼로가 상위권에 오르긴 쉽지 않다. 그러나 이들은 막강한 그래플링을 바탕으로 타격가들을 모조리 잠재웠다. 국내에서 이들의 행보를 이어가는 파이터가 있다. 바로 TFC 밴텀급 파이터 유수영(22, 본주짓수)이다. TFC에서 4연승을 질주하며 타이틀전까지 바라보고 있다. 강자들을 대부분 서브미션으로 잡아냈다. 주짓수계에서도 뛰어난 강자로 입지를 굳혔다. 최근 2018 아부다비 코리아 프로 인터내셔널 챔피언쉽에서 .. 2018.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