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 박성희 등극1 풍성한 볼거리, 확고한 글로벌 비전 제시한 MAX FC15 MAX FC15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 박성희 등극, 명현만 복귀 무대 KO 승 MAX FC15’작연필봉’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지난 11월2일(금) 오후 7시,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개최된 맥스FC의 15번째 넘버시리즈는 챔피언전만 3경기가 열리고 입식격투기 무대로 돌아온 ‘명승사자’ 명현만의 복귀전까지 화려한 대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시합 전날인 11월1일(목) 같은 장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는 MAX FC 유지환 회장이 2019년 한중일 챔피언 오브 챔피언 세계 타이틀전 개최를 전격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MAX FC 세계화에 있어서 본격적인 박차를 가하는 의미였다. 유지환 회장은 MAX FC 월드 챔피언십을 2019년 연말로 정하고 한중일 3개국이 중심이 된 챔피언십 대회를 열기로 결정했.. 2018. 11. 5. 이전 1 다음